
' 순수한 아이 ㅡ
2016.06.04 09:18
< 지선이라는 아이가 비둘기에게 빵을 주고 있었다 - >
===================================
* 빵을 던져주는 대로 쪼르르 쫓아다니며 빵을 먹는 비둘기들이 너무 귀여웠다.
* 그때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마구 화를 내면서 말하길,
" 학생 ! 저 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는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있어 !
근데 학생을 저런 새들에게 빵을 주는거야 ! 그러면 안 되지 ~ 안 돼 ! "
* 그러자 지선이는 태연스레 비둘기에게 만난 빵을 뿌려주면서 말했다.
" 전 그렇게 멀리까지 빵을 던질 줄 몰라요 ! "
댓글 3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2605 | 주옥같은 클래식 모음 [4] | 심재범 | 2016.06.11 | 118 |
| 12604 | ♡꽃과 벌 [12] | 홍승표 | 2016.06.10 | 117 |
| 12603 | 두 번의 금요일 산책 [10] | 이문구 | 2016.06.10 | 141 |
| 12602 | 6월 15일은 인사회 < 첨부 최백호&린, 영혼을 울리는 듀엣 "멍에" > [7] | 이태영 | 2016.06.10 | 176 |
| 12601 | ' 모두가 공감하는 건망증 ㅡ [3] | 하기용 | 2016.06.10 | 108 |
| 12600 | ♡유채꽃시화전 및 플리 마켓 [6] | 홍승표 | 2016.06.09 | 118 |
| 12599 |
앵두와 서양물레나물
[12] | 김동연 | 2016.06.09 | 323 |
| 12598 | ' 북한이 남침하지 못하는 이유 ㅡ [3] | 하기용 | 2016.06.09 | 121 |
| 12597 | 일기(2016. 6.) [4] | 박문태 | 2016.06.09 | 139 |
| 12596 | ' 자신의 소중함 ㅡ | 하기용 | 2016.06.08 | 104 |
| 12595 | 아름다운 정원에서 듣는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 [1] | 심재범 | 2016.06.08 | 69 |
| 12594 |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야생화 [8] | 심재범 | 2016.06.07 | 145 |
| 12593 | ' 공주병 ㅡ | 하기용 | 2016.06.07 | 131 |
| 12592 |
유럽 자전거 여행
[13] | 박일선 | 2016.06.06 | 163 |
| 12591 | ' 세대별 커플이ㅡ | 하기용 | 2016.06.06 | 115 |
| 12590 | 현충원 참배 [2] | 정지우 | 2016.06.06 | 134 |
| 12589 | 일기(2016. 6.5) [2] | 박문태 | 2016.06.05 | 141 |
| 12588 | 일토회(一土會) 초여름 북한산 둘레길, 진관사(津寬寺)에서 어울리다 [10] | 이문구 | 2016.06.05 | 299 |
| 12587 | 이 사람 노래 너무 잘 불러서...같이 들어요. [12] | 김동연 | 2016.06.05 | 184 |
| 12586 | ' 명보극장 영화안내 ㅡ [5] | 하기용 | 2016.06.05 | 173 |
| 12585 | 한라생태공원 산책 [16] | 김동연 | 2016.06.04 | 271 |
| » | ' 순수한 아이 ㅡ [3] | 하기용 | 2016.06.04 | 109 |
| 12583 | 일기(2016.6.4) 핑계 없는 무덤 없다 [1] | 박문태 | 2016.06.04 | 146 |
| 12582 | ' 청춘극장 6月 상영작 안내 ㅡ [6] | 하기용 | 2016.06.03 | 272 |
| 12581 | [re] ' 청춘극장 6月 상영작 안내 ㅡ [1] | 이태영 | 2016.06.05 | 136 |
그 멀리까지 어떻게 빵을 던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