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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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山詩 / 두 사람에게
2016.06.17 08:01
이 몸 편히 간직할 곳 얻으려니
한산이 가히 오래 보전할만 하다
그윽한 소나무에 고운 바람 일어
가까이 들으니 그 소리 더욱 좋네
그 아래 백발 노인 있어
황로를 중얼거려 읽고 있나니
깃든 지 십년, 돌아갈 줄을 몰라
들어올 때의 길 이미 잊었네
欲得安身處 寒山可長保
微風吹幽松 近聽聲愈好
下有班白人 ??讀黃老
十年歸不得 忘却來時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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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뜨끈히 방구들 데울 시간만 남았지.
내려올 시간은 없네.
어려운 점도 았겠지만 우리 그런 거 다 이겨내고 예까지 오지 않았나.
식사라도 한 번 하세나.
*??는 중얼거릴 남 자인데 안되네.
황로는 여기서 노자의 도덕경을 말하지. 바이블이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