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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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세환부인으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어요...... 이초영
2016.08.09 07:29
LA방문중이던 신정제 동문에게서 Canada 김세환 동문의 타계소식을 듣고
그자리에 모였던 LA식구들이 모두 놀람과 슬픔에 빠졌었어요.
장례치룬후 내가 (이초영) Canada 김세환 부인에게 전화걸고 조의를 표하고,
주소 확인 하고, 졸업 50주년 한국방문시에 김세환 부부가 미주 동문들과 같이
제주여행 갔을때 이야기도 잠시 나누었지요.
그때가 2009년, 김세환 동문이 나이보다 건장해 보이고 씩씩해 보이던 산악인으로
기억되는데 이렇게 떠나 가시네요.
미주 11회 동문회장 선우 정수 이름으로 조의카드와 조의금을 보냈는데 Mrs. Kim으로 부터
Thank You 카드와 편지를 받았어요.
다시 한번 김세환동문의 명복을 빌고, Mrs. Kim 과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Thank You 카드와 Mrs. Kim 편지 올립니다.





왼쪽 앞줄이 김세환 부인
댓글 4
-
김동연
2016.08.09 07:29
-
연흥숙
2016.08.09 07:29
선우 정수 회장과 초영이 미주 동창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
김세환씨 사무님 건장하신 분이 두달 아프시다가 가셨군요.
많은 위로를 맘적으로 전합니다. 힘내세요. 글 참 잘쓰시네요. -
이문구
2016.08.09 07:29
건강하던 세환이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놀라고 가슴 아팠지요.
가족에게 조의금을 전달하며 위로하신 미주 동문들의 성의가 고맙고
감사의 답글을 보낸 세환이 부인의 마음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사실을 전달해 주시는 이초영님의 성의 역시 고맙군요. -
김영은
2016.08.09 07:29
초영이의 글과 영상으로 그간의 소식을 듣게 되었구나.
홈페지에서 자주 뵈었던 김세환님~!!
등반 사진과 당신의 소회를 담백하게 올려주었던 글..
산과 자연을 좋아했던 남편을 그리는 부인의 따뜻한 답글..
이제나마 황망하게 떠나신 김세환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께도 멀리서 조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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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좀 일찍 떠났다는 생각이 들면서 별로 놀라지는 않았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부인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구나.
2009년에 제주에 와서 올레길을 완주하고 한국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나.
영상물 올려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