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근담 (2) ㅡ
2016.10.16 09:25
< 청렴하고 고상한 사람이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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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과 명예, 사치와 부를 곁에 두지 않는 사람은 청렴하다.
그러나 그것을 가까이 두고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은 더욱
청렴하다.
*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도 고상하지만 그것을 알고도 쓰지
않는 사람은 더욱 고상하다.
勢利紛華 는 不近者爲潔 이오, 近之而染者 는
세리분화 불근자위결 근지이불자
爲尤潔 이오, 智械機巧 는 不知者爲高 나
위우결 지계기교 부지자위고
知之而不用者 는 爲尤高 니라.
지지이불용자 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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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초연한 듯, 탈속을 말하는 사람 중엔 경쟁에서 밀렸거나 가망성을 잃은 사람이 나머지 열 중 다섯이고,
나머지 다섯 중 둘이 스님이나 목사(참 의미에서)이고 셋이 정말 제 욕구를 못 참아 미치는 예능인이랍디다.
청렴, 고상한 사람이 과연 있을까. 마지 못해 청렴, 고상한 걸로 자기위안을 삼는 걸까.
세상 사는 이치와 모양새로 시비 좀 걸어 봤수. 티격태격해야 올리는 맛도 나구 살 맛도 좀 날게 아닌감유.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