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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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 늦가을 정취(情趣)에 푹 빠지다
2016.11.07 17:42
2016년 11월 7일(월) : 노적봉공원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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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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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6.11.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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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6.11.07 17:42
사실 사진이 목적이 아니고 몇 개월만에 4km 걷기 도전이었어.
언덕길 올라가는 것은 괜찮은데 내려가는 게 힘들더군,
천천히 걸으며 카메라로 화려한 단풍 몇 장면 잡아 봤는데
자주 올린 곳이라 망설이다 단풍 경치가 좋아서 용기를 냈지. -
김동연
2016.11.07 17:42
단풍색이 아주 곱게 물들었네요.
집 근처에서 이렇게 고운 단풍을
구경할 수 있으니 큰 복입니다.
낙엽에 앉아있는 토끼와 15번의 아가가
너무 귀엽습니다. -
이문구
2016.11.07 17:42
노적봉 단풍은 이곳 시골 안산의 자랑거리라 할만하지요.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주변이 자동차와 인파로 북적인답니다.
토끼로 보이는 녀석은 몸집이 큰 다람쥐처럼 생긴 청설모랍니다,
사람을 피하는 녀석이 웬일인지 나를 유심히 처다보기에 잡아 봤습니다.
엄마보다 약수를 먼저 마시고 만족해 하는 어린이 모습이 귀여서 짝었습니다. -
올해엔 여름이 길다가 벼란간에 추워지고 건조하여
낙엽이 불량한데 선명한 단풍이 꽤 있어 보기 좋네요.
노적봉 공원의 위치가 궁금합니다. -
이문구
2016.11.07 17:42
선사회원들에게 한 번쯤 촬영을 권하고 싶은 공원입니다.
성호공원, 단원조각공원, 노적봉폭포공원이 어울린 곳이지요.
4호선 전철로 상록수역 2번 출구로 나와 신호등 건널목을 건너
99-1번이나 21변 버스로 [식물원 건너편]에 내리면 가장 빠릅니다.
71, 71-1, 71-2를 제외한 모든 버스로 [굴다리앞]에 내려도 좋습니다.
만약에 내 시간이 허락한다면 언제라도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
김영은
2016.11.07 17:42
"노적봉의 새로운 모습 탄생 시키다" 제목붙입니다.
올가을 최고의 단풍을 보는것 같습니다.
곱게 물든 빨강 노랑 단풍, 뛰어 가고 싶게 만드는군요. -
이문구
2016.11.07 17:42
언제라도 카메라 지참하고 달려오세요.
반갑게 만나 안내해 드리고 조촐한 시골 점심 대접하겠습니다. -
하기용
2016.11.07 17:42
* 노적봉 ㅡ 아리아리한 기억속에서
지나온 세월을 더듬어 본다 ....... ( 추억은 아름다워 ) -
이문구
2016.11.07 17:42
하기용은 와 본 곳이라 기억에 남았겠네.
기회가 되면 언제 친구들과 함께 노적봉에서 어울려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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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의 멋진 구도로 매번 새로운 노적봉으로 변신이되는 기분이야
역시 화면에 사람이 들어가야 생동감 있는 작품이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