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을 보내면서 ..... 이초영
2016.12.31 05:22
부고 11회 동문님들께 !!!
2016년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어느 가수가 부르는 노래가사에
" 서산 넘어 가는 청춘
너 가는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 "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듣고 있던 나에게 들려오는 이 노래말이
울컥하게 와 닿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어느 사이 세월에 밀려 오늘에 이르렀고
청춘도 젊음도 저 만치 산 넘어갑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이...
지난 주일 목사님 설교를 감명깊게 들었어요.
변화없는 일상으로 하로 하로 살다보면 무료함, 의욕상실을
느낄때가 있지요. 그러나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다시 먹으면 그런중에도
감사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고 이 감사를 깨달을때 행복해 지고
그러면서 우리의 삶이 더 큰 감사로 채워집니다.
다 알고 있는 평범한 말씀이지만 뉘엿 뉘엿 넘어가는 2016년을 보내면서
차분히 듣고 마음속에 고히 담았읍니다.
동문님들 !!!
2017년 새 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사랑과 감사와 베품으로 충만하는
좋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끝날에 CA.에서 이 초영 올림.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15
-
이태영
2016.12.31 05:22
-
이초영
2016.12.31 05:22
이태영 동문님.
멋있게 꾸미시는 알림장, 인사회 초대장을
전시회에서 작품을 보는듯 감상을 합니다.
2017년에도 더 활약하시어 silver학생들이
예술작품을 창작할 실력을 키워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이문구
2016.12.31 05:22
목사님 말씀처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우리 모두가 새로운 해도 감사하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두 내외분과 함께 온 가족 건강하게 축복의 새해 맞이하세요. -
이초영
2016.12.31 05:22
이문구 교수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지요?
여러곳으로 다니시면서 좋은사진 보여 주시니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가까운곳에도
쉽게 가볼 곳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
연흥숙
2016.12.31 05:22
초영아 구구절절 공감이야.
글을 매끄럽게 쓰면서 그림도 넣고 만든
새해 카드 멋지다. 새해에 여기서라도 자주 만나자. -
이초영
2016.12.31 05:22
흥숙아.
2016년 힘들게 보냈으리라 생각해.
그래도 사진에서 이제 활발해진 네 모습이 보이더라.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좋은일만 생각하고 2017년도 행복하기를 바래. -
김승자
2016.12.31 05:22
초영아, 너다운 새해 카드를 만들어 올렸구나!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만나자!
김선생님을 비롯하여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기 바랍니다. -
이초영
2016.12.31 05:22
승자야.
어물 어물 하면 일년이다.
이번 겨울에도 CA.오지?
그때 웃는 얼굴로 만나자.
새해가 닭띠라지.
오물 오물 쪼아 먹으면서 새벽을 깨우는 닭처럼
우리들도 2017년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자. -
김동연
2016.12.31 05:22
초영아 네가 만든 신년카드가 제일 정성이
많이 담긴 것 같아. 우리 새해에도 건강하게
서로 소식 전하자.
이사짐 정리하다가 부고때 찍은 사진들 발견하고
네생각 많이했어. 만나서 같이 보고 웃었으면
좋겠는데... -
이초영
2016.12.31 05:22
동연아, 오랫만이야.
새해엔 서울로 상경할거니?
서울도 가까운 거리에 좋은 곳이 많더라 (이문구씨 즐겨 찾는곳들)
동연아. 혼자서 잘 노는 너. 이제는 마음을 좀 터 놓고 친구들하고
편하게 잘 어울리고 놀기 바래. ( 사돈 남말 하고 있다)
서울 이사 가면 새로운 소식들, 멋진곳들 많이 올려주기 바래. -
권오경
2016.12.31 05:22
초영아 반가워. 새해 인사를 나누는
너의 정성어린 글이 와 닿는구나.
손 편지.
그래 우리 새해에 밝게 웃으며 살기를
기원하자꾸나. 하하하. -
권오경
2016.12.31 05:22
하하하 초영아 너의 고운 얼굴 표정이 보고 싶다. 그래 한복입은것 올려봐. 재밌겠지? 하하하..
거재 걸음. 맞아 그러질 말아야할텐데..빌면서 살아보자. 그치? -
이초영
2016.12.31 05:22
오경아.
네가 비행장에 가는길에 아들과 딸과 같이 내 얼굴 한번 보고 간다고
우리집에 잠간 들렸든것이 꼭 일년전이다.
너의 딸이 귀국하면 이제 미국에 오기 힘들것 같아
너 떠나기 전에 만나고 싶었는데 네가 귀국이사 준비로
바빠서 못만났지. 시간이 없었지만 그냥 보낸것이 정말 미안하고 후회스러워.
오경아. 보내준 한복, 고맙게 잘 입을께.
구정때 교회예배때 한복입을지 몰라.
사진 찍어서 보내볼까?
이제는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나도 보기 싫은데
용기가 나면 올려 볼께.
2017년에 내내 건강하고 가제걸음 걷지말어. -
김영은
2016.12.31 05:22
초영아, 감성 풍부한 네가 진솔한 마음을
담은 신년 카드, 정말 반갑구나.
우리 몸과 마음 건강 관리 잘 하면서
네 말대로 감사와 사랑과 베품을 나누며
새해에도 느긋하게 살아보자. -
이초영
2016.12.31 05:22
영은아. 너같이 멋진 신년카드는 실력이 없으니 못하고
마지막 달력 넘기면서 나를 격려 하는거야.
번개팀 친구들과 카톡으로 신년인사 주고 받았어.
혜자는 교회에서 힘든 장로직분을 맡겨 (5월, 2016년)
힘들지만 신실한 믿음으로 기쁘게 감당하고 있어.
우리가 건강지켜 주십사 혜자위해 기도한단다.
영은아, 2017년도 건강하게 좋은해가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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