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장면 / 정진권
2017.01.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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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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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1.03 19:39
-
오세윤
2017.01.03 19:39
저런 짜장면은 속이 넉넉하고 편안한 친구랑 앉아
먹어야 더 제격이지요.
이 회장님과 먹을 날을 손꼽습니다. ㅎ ㅎ -
김영은
2017.01.03 19:39
세월을 뛰어 넘은, 기억도 또렷찮은 옛날의
짜장면 집 분위기를 구수하게도 그렸네요.
음식점은 무조건 깨끗해야 한다는 고정 관념, 단방에 깨 뜨리고
뚱뚱한 주인 있는 짱궤집, 향수 같은 호기심 발동합니다. -
오세윤
2017.01.03 19:39
그런 집이 아직도 있답니다.
을지로 3가 2번출구의 五九반점, 내 知音의
동창이 하는 집이지요. 물론 장궤는 오리지날 중국인이고요.
호기심 발동하지요? -
김동연
2017.01.03 19:39
어릴적 짜장면집 분위기는 잘 모르지만
정진권 수필가의 "짜장면"은 맛있습니다.
을지로 3가 2번 출구의 짜장면집에
짜장면 먹으러 갈까요? 인사회 끝나고 어느날... -
오세윤
2017.01.03 19:39
좋지요.
정초부터 호박이 넝쿨째....ㅎㅎ
오구반점은 군만두와 맵지 않은 삼선짬뽕이 특미고요
짜장면은 동대입구역 2번 출구 아래 덕화장이 장안 제일이랍니다.
동창히관에서 가깝지요. -
심재범
2017.01.03 19:39
지난해 마지막날 허리우드극장 근처에 있는 그런 짜장면집에
2이 들러서 짜장곱배기를 먹었는데 두그릇의 값은 놀랍게도
7,000원 밖에 않받드라고. ㅎㅎㅎ -
오세윤
2017.01.03 19:39
언제 같이 가서 먹을려나?
궁금하네. -
심재범
2017.01.03 19:39
아니 집은 그런집이였는데 음식도 깔끔학고
맛도 좋았는데.
멸달 전에는 명보극장 건너편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 보통을 먹었는데 1인분에 7,000원씩 받더라고
맛도 뛰어나지 않았는데 -
오세윤
2017.01.03 19:39
그 동네가 요상해. 다른 곳보다 엄청 싸지.
노인네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래.
재료가 의심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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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때 중국집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철가방으로 배달된 약간 부른 짜장면을 집에서 먹는 것도 맛있죠..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