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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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신공원(死六臣公園)
2017.01.09 16:31
2017년 1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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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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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1.09 16:31
-
이문구
2017.01.09 16:31
6.25 직후에 노량진에 거주한 적이 있어서
중학교 시절에 가 본 곳이라 감회가 깊더군.
삭막한 사육신묘를 공원으로 질 정리해 놓았더라구.
아픈 역사도 생각하며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느낀 시간이었어. -
엄창섭
2017.01.09 16:31
사육신묘역을 단장하여 공원으로 가꾸어놓은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여
뜻있게 감상토록 기회를 제공해주신 이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문구
2017.01.09 16:31
옛날 사육신묘 건너편 골목에서 지내던 어린 시절
잠시 들렀던 허술한 곳이 이처럼 거듭난 사실이 놀라웠답니다.
별것 아닌데 사진을 항상 격려해 주는 우정이 고맙기 그지없네요. -
오세윤
2017.01.09 16:31
초등학교 때. 사육신이 시험에 나왔지요.
난 팔다리와 몸을 합한 것이 사육신이라고 썼습니다.
회초리를 열 대나 맞고 당장 노량진으로 쫓겨 가 현장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 그곳이 공원이 되었군요. 요즘도 가끔 나는 엉뚱하게 봉변을 당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이문구
2017.01.09 16:31
손, 발 네 개를 지닌 몸(四肉身)이라 대답한 초등학생의
지능, 재치와 순발력이 놀랍다는 생각입니다..
천재 소년에게 회초리를 든 선생님은 저능인 듯하군요. -
김동연
2017.01.09 16:31
사육신 공원도 시내에 있으니 쉽게 가볼 수 있겠습니다.
비행기를 타야 가볼 수 있는 곳들을 지하철로 가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기쁘기만 합니다.
어제 밤에 서울에 안착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
이문구
2017.01.09 16:31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계적인 도시 서울특별시로 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동창 친구들과 반갑게 자주 어울릴 수 있고
수도권을 한가롭게 산책하며 즐기실 수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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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음악과 어우러져 서글픈 영상으로 보이네.
수양대군과 단종을 소재로 만든 드라마를 여러번 본 탓일까
아니면 요즘 우리나라의 혼미한 상황때문일까?
문구 덕분에 머릿속에 희미했던 역사를 다시 되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