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환 바이올린 독주회
2017.03.25 16:31
김대환 바이올린 독주회
지난 3월 9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홍명자 친구의 따님 김대환 교수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있었다. 
(1) 김대환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한지은의 연주로 구성지게 시작된 Wolfgang Amadeus Mozart 의 바이올린 소나타 중
유일한 단조곡인 K304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미뉴에트 주제와 E 장조인 서정적인 멜로디가 장내를 숙연케 했다.

(2) 북구의 쇼팽이라고 불리는 Edvard Grieg 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G장조는 20대 초반에 작곡된 작품
으로 노루웨이의 향토적 색채를 엿볼 수 있는 서정과 열정이 깃든 곡으로 춤을 추는 듯 했다.

인터넷 우리 홈피로 돌아가서 본래 원본 사진의 크기는 이만 했습니다. 이미지로 들어가서 크기를 줄이고, 테두리를 넣었습니다.

인터미션이 끝나고 2부로 들어가면서는 신나는 춤곡이 시작되었습니다.

(3) 미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Paul Schoenfield의 대중적이고 민속적인 삼바, 탱고, 스퀘어
댄스를 소재로 한 춤곡이 이어져 연주되어 흥미로웠다.

(4) 독일군의 소련 침공 후, 모스크바를 떠난 Sergei Prokofiev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2의 D단조는 그의
작품 <이반대제> Op 16, <전쟁과 평화> Op 91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개작하여 완성되었다. 여기서
김대환교수는 다이나믹하고 감미로우면서 로맨틱한 그녀의 바이올린 음색을 돋보이며 흥겹게 연주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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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3.25 16:46
-
이태영
2017.03.25 18:01
힘든 여건에서 좋은 사진 만들어 멋지게 액자까지 시도하셨습니다.
저도 스마트폰 앱으로 액자를 만들어 스마트폰에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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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3.25 18:28
감사합니다.
테두리안에 흰색이 들어가니까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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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윤
2017.03.25 21:42
가서 듣지 못 해 아쉬움이 큽니다.
혹시 녹음 CD라도 구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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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hsook
2017.03.26 06:55
그러면 여기로 올릴 수 있을텐데요. -
동연
2017.03.26 09:23
흥숙아, 눈치 보면서 찍느라고 수고했어.
테두리 만들어 올리는 작업도 시도하고 멋지다.
우리 인사회 친구들 다 정신연령이 젊어, 그렇지?
-
연흥숙
2017.03.26 15:54
오늘이 주일이라서 잔치잔치 벌리기 좋겠다.
뭔지 몰라도 새롭게 만드는 기쁨이 있어서
자주 들어오게 된다. 아직도 올리고 싶은거
있는데 자제하는 중이야.

-
김영은
2017.03.28 10:45
눈치껏 사진까지 찍어 예쁘게 올린 연주회 사진 좋다.
해설까지 곁드려 못 온 친구들에게 친절을 베풀고...
품위 있는 연주회 사진에 명자가 좋아 하겠다.
흥숙아, 포토샵 배울때 만든 작품사진 맞지?
여미지에서 아담한 두 여인이..
다 잊어 버려 다시 만들려면? 자신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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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4.02 12:30
맞아. 우리 이정란한테 열심히 배운거야.
나도 다 잊었어. 새 홈피에서 팽팽 돌아가니 재미있다.
동연이가 이거 보고 좋아했겠지.
이거 동연네 집에서 않되는 걸 둘이 제주집에서 만나서
돌아가는 것 만들고 성공하고 웃던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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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중에 이삼열씨가 사진을 찍을 친구들이 못 왔다고 걱정을 하며 나더러 찍어 보란다.
손님들 앞에서 대 그룹을 이리저리 앉으라면서 찍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쪼여들어서 "네"란
답을 할 수 없었다.
우연히 사진을 찍기 좋은 자리에 앉아서 카메라를 조용한 카메라로 바꾸면서 신경을 써서 찍었다.
플레쉬를 없이 해야 할 것을.. 그만 첵크를 당했다.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