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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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만난 모란
2017.04.30 11:01
산책길에서 매일 만나는 모란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시들어 잎이 떨어져 있기도 하고 봉오리가 다음날 활짝 피어 있기도 해서
나에게 말을 거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겠다고 휴대폰을 갖다대면 어김없이 바람이 또 붑니다.
어렵게 몇 장 건진것이 아주 자랑스럽군요.ㅎ.ㅎ.
날아 든 벌까지 찍은 것 좀 봐 주세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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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4.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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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5.01 21:42
며칠동안 모란이 있는 길에 가느라고 산책 잘 했어.
내가 정보를 제공해서 딸하고 둘이서...ㅎ.ㅎ.
그냥 산책하는 것 보다 꽃보러 간다는 마음이 있으면
발걸음이 더 빨라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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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4.30 19:02
흰꽃 붉은 꽃이 대비가 되어 시원한 감을 주네요
클로즈업된 모란이 너무 아름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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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5.01 21:46
혼자 모란에 빠져서 너무 자주 올렸지요? ㅎ ㅎ
흰모란이 있는 같은 길에 키 큰 모란나무가 2그루 더 있었어요.
봉오리만 있더니 하루만에 활짝 피어서 놀랐어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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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5.01 22:47
안정감을 불어넣어 주는 모란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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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5.04 09:13
꽃은 다 곱지만 모란은 화려면서도 왠지 친밀감이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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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모란 철이군. 참 탐스러우면서 깨끗하고 너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