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숙이네서 찾은 보물
2017.05.05 11:43
지금도 제 귀에는 사대부고 강당 조회때 미술 전시회에서 상을 타 온 동기들의
이름을 호명하는 소리가 쟁쟁합니다. 하기용, 신혜숙, 최채석 등등
그 중의 한 친구 신혜숙이 2014년, 2015년에 그린 그림을 소개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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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5.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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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17.05.05 16:05
낮잠 자려고 누었는데 은숙이가 전화해서 딸한테
휴대폰으로 네가 올린 홈피 내용을 볼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졸라 이제야 보게 되었다.
군포시로 이사온지 6 개윌이 넘었는데도 컴퓨터는 아직
연결되지 않아 뭔가 내마음은 아직 이동네에 익숙하지 않고 이동네는 초상화 그리는데가 없어 아직은 손을놓고 있어 네 충고 감사하게 받아드려 분발할께 정말고마워 -
연흥숙
2017.05.05 18:05
백설공주야 오늘 꿈속에서 깨어나 멋진
그림 왕자님을 만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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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5.05 17:42
고교 때 미술반이기는 했지만
2014,5년이면 최근작인데 양화백과 더불어 대단한 실력의 한 분이시네요
앞으로 화백 한 분이 곧 등단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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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5.05 18:09
지금 있는 것만 가지고도 전시가 가능한것 같아요.
백설공주가 소심하면서 신중해서 이것도 부끄럽다고 하더군요.
옛 미술반이 공동으로 뭘하나 하셔야겠어요. 아마 채석이도
그냥 있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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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5.05 17:51
우~와 놀랍다, 혜숙아~~
초상화 그리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숨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계속 2017년 작품 기대해도 되지?
친구의 재능을 높이 보고 이렇게 예쁘게 꾸며 올려 준 흥숙이 마음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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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5.05 18:11
영은아 숨소리가 들리는듯 하다는 표현 꼭 맞는 표현이다.
혜숙아 이소리 듣고 가만있으면 않되지. 댓글 여기서 계속 달아.
이것도 공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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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5.05 18:54
신혜숙님 옛날 미술반 실력이 드디어 새롭게 나타났군요.
신 화백의 그림을 홍보해준 연흥숙님의 수고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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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2017.05.05 20:33
댓글이 많이 있네 금요철야예배에 일찍왔길레 홈피에 들어가보니 친구들의 격려에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남은 여생 힘차게 살아볼께 -
홍승표
2017.05.05 21:27
정말로 빼어난 솜씨네요. 감탄에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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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5.06 23:00
이 친구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각대학에서 체육특기자 우대한는 것 같이 노인특기자도
선발하는 교육정책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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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경
2017.05.06 10:31
혜숙아 깜놀깜놀~!!
이사간 거기서 이젠 미술공부반~!! 했더니,
니가 그랬지. '아직은 아무생각없어'라고 .
어이구 아니여요~. 힘내고 홧팅~!! 기다릴껴~혜숙아!
흥숙이 큰 보물 발견. 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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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5.06 23:06
백설공주가 잠속에 들어간것 같아 틈새를 이용합니다.
새로운 단어 창작박사 권오경, 내가 보물 잘 찾았지.
우리 옆에는 참 귀한 친구들이 많아. 봉사의 여신 오경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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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2017.05.07 09:31
내 ID가 계속 백설공주로 나오니까 좀 부끄러운 생각이드네요 .....
이 별명은 내 머리가 백발이라 방통대 다닐때 교회에서
교인들이 붙여준 나의 닠 네임 백발공주를 동문들이
강권적으로 바꿔주어 나의 자랑스러운 이름이 되었답니다
귀엽게 봐줘요 -
연흥숙
2017.05.07 11:38
그런 별칭이였구나. 백설공주가 우리 틈에 있어서 좋았는데
혜숙이 나타난것도 좋다. 자주 여기서 보자. 장속에 있는
다른 보물도 올려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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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5.07 21:21
흥숙이가 좋은 일 했네. 새로운 화가를 발견한 사실도 좋지만
혜숙이가 남은 여생을 힘차게 살겠다고하니 혜숙이도 살렸어.
혜숙이는 능력있는 여인인데 힘차게 오래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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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7.05.08 16:06
혜숙인 원래 그림을 그렸으니까 늦게 다시 붓을, 연필을 들어도 이런 걸작이 나오는구나.
진짜로 박쑤~~~! 그래, 집에 혼자 있을 때에도 심심하지 않을 뭔가가 있으면 좋구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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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듯 한 머리카락이며 솜털까지
사진을 박아 놓은 듯 한 이 그림들 계속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이글의 댓들은 혜숙작가가 달아주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