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아라비아의 길]
2017.06.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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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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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1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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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6 08:36
국문과 친구들 네 명이 국립중앙물관 앞에서 만나 함께 둘러봤지.
날나리인 나와 다른 대학 동기들의 대단한 학구적 열정 덕분에
나도 모처럼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를 조금 공부한 셈이야.
사진이 좀 많아 망설였지만 문화 자료라 생각하고 그대로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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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15 15:10
아라비아의 길, 사우디 아라비아를 말한다고 하는 설명을 찾아보았습니다.
전 국자, 거름망, 잔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전철로 가기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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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6 08:39
[아라비아의 길]이란 전시 제목의 부제(副題)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였습니다.
이촌역에서 지하도가 박물관 안으로 이어져
접근하기 편리한 곳이니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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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5 20:28
아라비아문화를 알려주는 작품들을 많이 소개하셨군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물들 잘 감상했습니다.
많은 영상물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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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6 08:43
대학 동기 친구들은 열심히 문화재 소개 글까지 읽고 있었지만
저는 사진에 매달리다가 피곤하면 이따금 앉아서 쉬었답니다.
130매가 넘는 사진 중에 친구들 모습과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을
많이 빼고 올렸는데도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좀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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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06.16 15:49
더운 날씨에 수고한 문구 덕분으로 앉아서 편히 감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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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7 09:02
국문과 친구들에 이끌려서 모처럼 아라비아 문화 공부 좀 했다네.
아니, 공부하는 척한 거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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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7 00:22
아라비아의길 유물 전시회를 하는군요.
눈길을 끄는 많은 유물들이 대규모로 전시 되었네요.
격장에서 가 볼 생각은 않고 우선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흥숙아, 날 잡아서 연락하자. 같이 가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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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7 09:11
전시를 둘러보면서 영은님 생각이 나더군요.
그 동네 중국집 夜來香에서 점심을 맛있게 들었답니다.
소형 소니로 사진을 찍었은데 그런대로 괜찮게 나온 것 같습니다.
8월까지 전시가 게속되니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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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8 00:15
夜來香이면 중국인이 운영하는, 맛있는 집으로 인정 받지요.
친구분들 하고 오셨으니 어쩔 수 없었지만 괜히 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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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9 16:17
우연히 들렸던 음식점인데 유명한 곳이군요.
친구들도 모두 맛있게 점심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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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6.20 08:53
중앙박물관 관장 김영나씨는 우리가 사는 도시의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하고 귀국했습니다.
학위공부하는동안 우리들과 한글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가까이 지냈지요.
서울에 갈때마다 서로 잊지않고 만나고 옵니다.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초청, 교환 전시회를 잘 하고 있군요.
그런데 우리 미술관에서는 초청작품은 촬영을 금지하고 있는데 국립박물관에서는
그런 규제가 없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접하기 쉽지 않은 아라비아의 문화예술을 관람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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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21 07:57
박물관장 김나영씨와 그처럼 가까이 지낸 사이군요.
혹시 다음에 다시 갈 일이 있으면 찾아가 인사를 해야 하겠습니다.
전시장 입구 안내원에게 사진 촬영 가능하냐고 물으니
플래시만 사용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기에 소형 디카로 찍었습니다.
촬영이 가능할 줄 알았으면 성능이 더 좋은 카메라를 지참했을 텐데 좀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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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품을 보면 현대 작가들도 참고할 수 있는 작품이 많군.
덕분에 78점의 좋은 전시물을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