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먼동해변
2017.06.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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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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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7.06.17 06:28
사진 감상 잘하고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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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13번 사진 ; 左下 부분의 노출을 줄이지 않은 이유는
이 길죽한 부분이 右下의 길죽한 부분과 연결되어
이 괴물의 팔모양을 연상하게 하려 한 겁니다.(품평회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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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7.06.17 19:54
그날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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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17 09:08
성박, 여기가 어디죠?
바다를 보면 평범한 곳 같기도 한데 후반으로 가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후반부에서 바위를 색감, 구도로 멋진 작품으로 승화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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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전반은 진흙이 많이 있는 모래 해안이지만
바로 옆이 이런 우람하고 남성적인 검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치는 태안 신두리 해변 윗쪽입니다.사진발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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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6.17 09:41
태안 먼동해변이 매우 아름답고 멋지군요.
사진 작품이 우수해서 실제보다 더 좋게 보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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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가 보았는데 특별한 구조로 신기 했습니다.
파도로 생긴 진흙 굴곡 Pattern과 예리한 검은 바위의 위용이
누구에게도 좋은 사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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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17 09:59
천천히 오래동안 생각하면서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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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생각하면서 보셨다니 제가 너무 기쁩니다.
사진은 초기에 재미있고 신기한 것을 찍으며 시작하나, Technic이 서툴러도,
차차 관람자에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있고, 그리고 더 나아가 작가의 의도와
작품에 내재된 이야기를 표현하는 작가의 능력이 있으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저는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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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18 11:57
바위도 다 특유의 얼굴이 있군요. 시원한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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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동해변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 입니다.
그러나 광활한 모래사장,갯벌 그리고
우람한 바위들이 혼재하여 가 볼만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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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6.18 19:21
해변의 우람한 바위들이 특히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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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해안에 이렇게 바위가 많은곳이 드문데
꽤 분위기를 잡아주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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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19 22:06
마음을 파고 드는 강렬한 사진에 정신이 버쩍납니다.
해안의 드넓은 모래 비늘이 신비한가 하면 위용을
자랑하는 바위는 제 각각 명품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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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바위는 몇군데 있어도 이곳같이 예리한 바위는
처음 보았습니다. 모래비늘,진흙 벌판,예리한 바위들을
고루 갖춘곳이라 분위기가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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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06.20 06:22
성박사님은 그동안의 연마로 예술가의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저의 남편은 다시 성박사님께 사사받고 싶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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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예술가는 멀었구요, 그냥 사진 애호가에요.
조박도 건강하고 잘 있지요?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두분 재미있게 노년을
즐기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 방한하시면 같이 찍으러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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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06.21 20:42
성 박사, 여전히 예술을 찾아서 산으로 바다로 동분 서주 하시는 건강한모습,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바다가 잉태한 해변의 예술을 낚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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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선사회 이끌고 무섬마을의 전통한옥,섭다리둥 사진 잘 찍고 회식까지...
신세 많이 지고 왔지요. 늘 황형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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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바다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바다는 역시 광활하면서 온갖 잡것들을
가려주어 피사체로는 우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