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인도 여행기 - 티베트 불교의 고장 Ladakh의 수도 Leh
2017.06.22 00:1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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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6.2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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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6.22 00:57
늦은 시간에 들어오셨네요. Leh Palace는 티베트 수도 라싸의 달라이 라마의 궁전이었던 Potala Palace를 모형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웅장함과 화려함에 비교가 안 되죠. 돈이 없어서 그런지 보전 상태도 좋지 않구요. Leh 주위에 다른 불교사원들이 많은데 그곳이 훨씬 더 멋있습니다. 다음 올리는 글들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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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22 10:43
회교도,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종교를 앞세워 싸운다는 것은 무모한 싸움이네
힌두교 사원에 순례 차로 오는 힌두교 교도들이 탄 기차가 회교도에게 습격을 당해 수천명이 희생되고
회교도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힌두교 사원을 파괴하려는 것 모든 것이
무갈제국 이후 몇 백년에 걸쳐 계속되는 악순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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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6.23 01:21
그 사람들은 아마 세상이 끝날 때까지 싸울 거야. 종교 때문인지 사람들이 악해서 그런 것인지. 인도네시아에는 힌두교도 아직 남아 있지만 (발리 섬) 회교와 힌두교가 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데 인도는 구제불능 같아. 기독교도 많이 싸웠지. 불교만 안 싸운 것 같아. 근래 서양인들이 불교에 많이 흥미를 느끼는데 비교적 평화로운 종교라는 이유도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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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06.25 18:23
인도는 회교 흰두교 씨크교의 극단주의자들의 분쟁이 도를 넘고 있군요.
여러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우리의 문화가 고맙지요.
그곳 카레가 그렇게 맛있다니 그 맛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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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6.26 01:23
한국은 다른 종교들이 서로 싸우지 않는 것은 참 다행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인도의 카레 맛은 표현이 불가능한 신비스러운 맛이었습니다. 특히 파키스탄에서 밤버스를 타고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 버스가 잠깐 섰던 한국으로 치면 기사 식당 같은 허름한 식당에서 먹었던 카레 맛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신비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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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h Palace가 흙으로 된 건축물 치고는 단단해 보이네요.
경전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인도 여인들의 옷 색갈과 문양처럼 양탄자도 화려하고 원색적이네요.
정통 인도의 카레 맛이 우리와 다르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