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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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 여행기 - Leh 교외 Alchi Gompa 불교사원
2017.06.28 00:1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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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6.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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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6.28 12:09
이 지역은 원래 티베트였는데 무슨 이유로 인도에 속하게 되었지. 마읓이 녹색인 이유는 지하수 때문이거나 겨울에 내리는 눈이 봄이되어 녹아서 내려오는 물을 댐에 가두어 놓았다가 끌어서 농사를 지는 것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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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6.28 22:39
마을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밝고 행복해 보입니다.
언젠가 본 미얀마 사람들 표정 같아요.
환경이 별로 좋지 않아도 저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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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6.30 00:56
저도 같은 생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럴 때는 도대체 행복이 무엇인가 다시 묻게 됩니다. 물론 만족한 대답은 없죠. 2008년인가 예멘을 여행할 때 나를 태우고 가던 택시 기사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자기 생각엔 행복의 조건은 기초생활을 할 수 있는 최저의 수입과 "loving partner"랍니다. 그리고 둘 중에 "loving partner"의 비중이 99% 랍니다. 자기는 둘 다 가지고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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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07.01 08:49
이런 척박한 곳에서 참고 살면 유순해 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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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07.02 00:55
척박하지만 지상낙원 같은 곳일 지도 모르죠. 어느 소설에 나오는 가상 낙원 "샹그릴라"가 티베트 사람들이 사는 어느 곳이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티베트, 중국의 사천성, 인도의 라다크 지역이 대상 지역이랍니다.
마을은 녹색이고 산은 모두 흙산인데 이유가 무엇일까?
나름대로 아름다운데 너무 삭막한 풍광이네
Alchi 마을 건축 양식은 어기없이 티베트 식 건물 양식이고
마을 사람들의 얼굴도 티베트 인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