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의 화성행궁(華城行宮) 나들이
2017.09.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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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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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09.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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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9.30 10:28
달리는 버스로 지나면서 태블릿으로 슬쩍 찍은
팔달문 사진이 훌륭한 작품이고 스마트폰으로
멋지게 구성한 편집도 일품이구려.
모처럼의 화성행궁 가을 나들이가 즐거웠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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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09.29 20:32
이 교수, 하늘 높고 가을 좋은 날
태영이 사부와 사부를 띄어넘는 수제자 엄 군수까지 대동하시고
유서깊은 華城行宮 나들이 좋은 시간 가지셨네.
屈曲진 歷史 속의 사연이 있는 듯
솔 굽어진 모습이 行宮의 韻致를 더 하게하고
솔밭 우뚝한 곳 華城將臺는 그 威容이 늠늠 하외다.
(위용은 슬쩍 컨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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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9.30 10:31
게시물은 별것 아닌데 문장 전문가 황영호 사장의
멋진 댓글 덕분에 한결 品位와 威容을 갖춘 듯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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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09.29 21:59
이문구님이 전에도 화성행군을 몇 번 올리셨는데
그때마다 한 번 꼭 가봐야지 하고는 못가보았습니다.
행궁의 위용이 오늘은 더욱 돋보입니다.
유유자적한 세분의 가을 나들이도 부럽구요.
다음부터는 여학생들에게도 동행할 수 있는지
물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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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9.30 10:36
시간 나실 때 화성행궁에 들러 보세요.
우리는 1시 넘어서 도착해서 보지 못했지만
11시부터 거의 매일 민속 행사도 열린답니다.
각자의 일정 때문에 날짜와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함께 어울려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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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09.30 05:46
시원하고 화창한 초가을 날씨에 화성행궁 나들이가 좋았어
문구, 힘은 들어도 상쾌했지?
이제는 고궁 어디를 가나 한복을 입은 젊은이들의 물결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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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09.30 10:39
가을 날씨에 모처럼 어울린 즐거운 하루였지.
어지럼증이 계속되는 바람에 괜스레 걱정을 끼쳐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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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창건시대를 지나 중후반 정조때,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이런 건축과 구조물이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후손 들에게 커다란 선물입니다.
사진으로 더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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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0.01 19:50
고궁을 찾을 때마다 독특한 한국 건축의 美에 감탄하지요.
보도 수준의 사진인데도 격려해 주는 우정의 배려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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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0.01 18:11
뜻이 맞는 친구들과 사진을 찍어 올리는 분들 멋집니다.
화성행군은 다른 곳 보다 볼 만할것 같군요.
언제나 봐도 반듯하게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서 보는 이도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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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0.01 19:53
긴 무더위 끝에 모처럼 다가온 초가을 날씨에
정다운 친구들과 고궁에서 어울리는 우정의 만남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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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0.02 10:36
두번이나 갔었는데 쓸쓸하게 느껴졌었어요.
볼만한곳인데 친구들과 다시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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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0.02 16:40
몇 차레 간 적이 있었지민 이번에는
전에 볼 수 없었던 곳이 더 개방된 것 같더군요.
정다운 친구와 어울리면 쓸쓸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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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0.04 18:46
화성행궁에 언제 갔다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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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0.04 22:15
나도 요즘 심하게 깜빡깜빡하는데 누구보다도 총명한
홍승표가 이런 말을 하니 절로 미소가 미소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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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님과 함께 화성행궁에 나들이를 가서 정조대왕의 꿈을 새겨보고 맛있는 순대국도 멱고
사진찍는 실습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