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글/ 박옥순>
2017.10.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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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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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0.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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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20
네 맞습니다.
박옥순동문의 아름다운 시에 걸맞는 영상이 되었는지 걱정인데
좋게 평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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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0.12 19:39
가을....하길래? 파아란 하늘 아래
코스모스 피어있는 누런 들녘, 오색 빛갈의 먼 산에 단풍 물결,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 소리 속삭이는 가을 인줄만 알았는데...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보람가득한 인생을
환한 미소로 닥아오는 가을에 담아 주옥같이 엮여 낸
아름다운 박옥순님의 시 <가을> 을
빠알~간 비단위에 상큼하게 옮겨와 읽는 이의 마음을
알알이 익어버린 가을 속으로 빠지게 하는 멋진 태영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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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24
이렇게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네
다음 기회가 되면 영호 글로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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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0.12 19:56
어디서 이리도 야무진 대상을 찾아 만드셨나요.
잘 영글은 가을을 만들어야겠군요.
이태영씨 영상과 옥순의 시가 힘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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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31
실은 옥순씨로부터 허락도 받지않고 만들었습니다.
항상 영상을 만들때는 약간 충동적이기 때문에 순서가 맞지않지요
옥순씨의 글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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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10.12 21:26
글과 영상이 각각으로도 말할나위없는 秀作이지만 둘이 서로 보완하여 상승효과를 일으켜 "가을이 어떠한 것이냐"?는
물음에 대해 합당한 정답을 제시해 주고있다는 생각을 외람되게 가져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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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32
와, 상승효과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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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0.12 21:27
박옥순 동문의 시가 깔끔하고 아름답기도 한데다가
이태영의 멋진 영상 구성으로 새로운 예술로 거듭난 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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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40
우리나이에 이런 기회가 있는 것도 감사해야지
기회가 되면 여러 동문들이 게시물을 함께 만들어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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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0.12 22:20
붉은 주단 위에 주옥같은 옥순의 시를 올려놓으니 시가 더욱 돗보입니다.
마음이 많이 따뜻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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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42
적색을 쓰는 것을 망설였는데 붉은 주단이라는 좋은 표현으로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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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0.13 01:10
가을을 노래한 옥순의 시가 호강을 하네요. 이렇게 멋질 수가...
붉은 양탄자 깔아 놀고 새단장시킨 이태영님의 혜안에 감탄이절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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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45
박옥순씨의 멋진 시로 오히려 제가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옥순씨에게 원고료는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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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17.10.13 07:32
가을을 노래한 아름다운 시와 영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을단풍을 찾아 설악산으로 왔으나 아직까지...
이왕 온김에 신흥사와 낙산사에 들른다음 한계령으로
단풍마중을 하고 내설악의 12선녀탕에 들러 선녀들과 노니다가
돌아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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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0.13 08:50
선녀들과 어울려 노닐고 있는 신선같은 인생이여
재범이에 놀란 가슴 김 삿갓이 울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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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51
심형, 지금 설악산에 있다고요 좋은 여행을 하고 있군요
설악의 비경 많이 찍어서 우리 홈페이를 장식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인사회에서 사진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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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0.13 09:18
두 분의 합작에 낭만이 가득합니다. 젊은이들이 보면 부러워하고 부끄러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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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3 10:59
내 생각인데 우리 졸업 60주년 때는 이벤트로
여러팀이 이런 합작품을 만들어 홈페이지를 장식하면 어떨까?
재밌고 개성이 있는 좋은 게시물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엉뚱한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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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0.13 23:02
"Creativity"가 뛰어난 사람이나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이지. 그런 사람들 몇 명이 주도해서 토론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그러면 creativity가 부족한 나 같은 사람도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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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7.10.16 21:40
이렇게 이쁠 수가! 정신이 번쩍 나는 색감! 완전히 창작 예술품!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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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0.17 05:31
박옥순동문의 아름다운 시 덕분에 제가 호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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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0.19 08:14
정열적인 바탕에 옥순의 시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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