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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여행기 - Zhabaghly, 자연이 아름다운 튤립의 원산지
2017.11.08 07: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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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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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09 07:28
나도 산림간수의 봉급이 너무 낮아서 놀랐네. 어쩌면 집은 공짜로 사는지 모르지. 그래도 너무 낮아서 어떻게 가족을 먹여 살리는지 모르겠네. 그런가 하면 나는 카자흐스탄 첫날 밤을 $70 짜리 호텔 방에서 보냈으니 하루 밤 자는데 산림간수의 반 달치 봉급을 쓴 셈이지. 뭔가 불공평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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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1.08 20:03
튤립의 원조는 빨강이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자연스럽게 들판에서 자라는 야생튤립을 처음보니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튤립 색갈과 모양이 수십가지가 한국으로 수입되어
다양합니다. 카자흐스탄 초원이 넓어서 잘 이용하면 부자가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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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09 07:34
야생 튤립으로 덮인 산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언젠가 튤립이 만발했을 때 (4월 말, 5월 초) 꼭 다시 와보겠다고 다짐 했는데 그렇게 될 것 같지 않군요. 인천 공항에서 Almaty까지 직행 비행기가 있고 Almaty에서 튤립 산이 있는 마을까지 직행 기차가 있으니 가기도 별로 어렵지 않고 숙소도 전에 묵었던 곳에 묵으면 되니 나중에 갈 마음이 생기면 간단히 다녀옿 수 있지요. Almaty에서 당일 치기로 다녀올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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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baghly가 위도상으로 보면 Almaty와 비슷한데 기후의 차가 크네
카자흐스탄이 튤립의 원산지라는 것은 처음이야 으례 튤립하면 네덜란드로 생각했지
아들때문에 온 독일인과의 나이 비교가 재밌네 41세가 65세가 되었군
시원스럽게 펼쳐진 초원은 마치 몽고의 초원 같네 아름답다.
산림간수의 봉급이 15만원이면 지금까지 쓴 모든 비용에 비해 너무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