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오기전에
2017.11.08 16:02
가을의 물살이 살같이 지나간다.
가을의 끝 자락 이곳 저곳 가을의 물결이 너무도 아쉽게 지나가기 전에
가을 나들이에 나서고 싶어서 충청도 서천의 갯 마을에서 하루를 보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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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1.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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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8 18:01
내 영상물 보다는 흐르는 계절 속에 떠나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네요 ㆍ -
권오경
2017.11.08 19:30
우와~쨩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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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8 22:29
권오경님이 감탄해 주시니 정말 짱~같네요.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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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1.08 20:53
서천이 아름답군요. 전 생태공원만 둘러 보고 온적이 있는데 이런곳도 있군요.
동연이 말대로 사진색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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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8 22:32
아무리 사진 색이 아름다워도 자연의 아름다움 같기나 하겠어요?
참으로 가을의 자연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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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11.08 23:53
풍요롭고 평화스러운 서천 갯마을 가을입니다.
구도가 잘잡힌 아름다운 사진들 올려 주셔서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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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9 08:43
왕 선배님 이 후한 점수를 매기니 힘이 절로 나네,ㅎㅎ
어제는 좋은 시간 같이 해 줘서 즐거웠다네. 언제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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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09 08:35
자연환경에서 갯벌은 보물이지 하루를 의미있게 보냈네
영호,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글로 감동을 주더니 이제는 사진에서 발군이야

화면 구성도 점점 좋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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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9 08:49
사부님 덕분에 마음 편하게 배우는 재미를 가지게 해주니
늙맠에 이 무슨 복이야?ㅎㅎ 늘 고맙지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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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1.09 10:04
황영호님 발길 닿는 곳이 작품 산실이네요.
서천 갯마을의 가을을 멋진 사진과 아름다운 글로...
부지런히 다니시면서 감춰 두었던 끼를 맘껏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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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9 13:35
끼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김영은 님은 먼 옛 날 영주에서 살아보셨으면섣도?
무뚝뚝하기 이를데 없는 경상도 할배가 텁수룩한 수염이라도 있었으면
멋이라도 있어보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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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09 14:01
컴퓨터에 올리는 기법이야 이태영 사부에게 배웠겠지만
사진 촬영 솜씨는 자신만의 타고난 미적인 감각일 텐데
그 감각이 보통이 아닌 놀라운 경지로 보이네.
글과 사진이 멋지게 어울어진 게시물 축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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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09 20:23
오늘 부터는 어께의 무거운 짐과 거치장스러운 명패를 떼어비리기로 하고
문구라고만 하네.
이제 얼마 않남은 인생 누구 비판하고 흠 잡을 시간 있곘나? 우리 끼린데,
칭찬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데
칭찬 고마워 문구!
-
이은영
2017.11.09 22:27
서천의 갯마을의 멋진 사진 정말 아름다워요. 어쩜 사진이 이렇게 맑고
평화스럽게 보여요.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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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10 11:48
싱그러운 가을 바람으로 넘실대는
갈대의 모습을 칮고 싶었는데
그날은 투명한 가을 햇살 속에 낙엽지는
고요한 갈대 꽃잎만 소복이 피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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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서천 갯마을!
아름답네요!
황영호님 영상물이 아주 아름답게 변했어요.
밤새워 공부하셨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