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양재천 스케치
2017.11.11 18:31
양재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에서 발원하여
과천시와 서초구를 거쳐 강남구에서 탄천과 합류하여
한강으로 흘러드는 총 15.6 Km의 자연생태 복원하천이다.
1995년에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을 시도하여
시멘트 옹벽을 걷어내고 자연석으로 교체하여
물고기의 서식처를 만들고,
수질정화 시설을 설치하여 수질을 2급수로 만들었으며,
둔치 및 경사면에 나무와 숲을 조성하여
동물들의 은신처를 조성하여 명실상부한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현재는 곤충 80종 양서류 10종, 조류40종,
어류 10종 포유동물 6종이 오순도순 살고 있으며
식물은 목본과 초본을 합쳐 300여종이 힐링산책로를 만들고 있다.
< 자료 양재천의 역사 '다음'에서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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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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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2 16:53
양재천 다리를 자주 지나치면서도 직접 내려가 걸오본 것은 처음이야
시각적으로도 아름답지만 실제로 모범적으로 만들어 놓은 힐링코스더군
이제는 전국적으로 지자체가 비슷한 코스를 만들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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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11 22:38
나는 걸어보지 못한 양재천 가을 단풍이 대단하네.
잘 잡은 잉어와 새가 곁들이니 생동감이 더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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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2 16:56
문구가 찍었으면 다른 시각으로 멋지게 만들었을 거야
언제 춥기 전에 시간을 내서 걸어보면 좋겠어 낙엽은 끝내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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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12 10:41
수년 전에 자전거를 타고 양제천에 여러 번 갔었는데 양재천이 많이 변했네. 분당 탄천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들어. 탄천도 양재천처럼 자연스럽게 보존해야되는데 흉물스러운 인조물만 자꾸 만드네. 청계천도 양재천처럼 자연 위주로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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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2 17:01
분당 탄천보다는 훨씬 자연 친화적이지 쓸데없는 조형물은 거의 없어
청계천은 인공적으로 물을 끌어다 쓰지만 양재천은 관악산 청계산으로부터 흘러오는 자연수라 돈도 들지 않겠지
생태계 보존도 모범적이야 큰 잉어들이 엄청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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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7.11.12 11:24
양재천의 가을이 산뜻합니다.
여름밤엔 너구리도 가끔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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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2 17:03
감사합니다.
여름밤에는 너구리도 나온다니 대단하네요
낙엽으로 덮힌 곳곳이 아름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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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1.12 16:36
양제천 산책길 너무 멋있네요. 말로만 들었지 사진으로 보니까
사시사철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군요. 요번 가을은 많이 즐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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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2 17:07
석촌호수공원도 감탄을 연발하면서 걸었는데
양재천도 못지 않게 자연 친화적으로 잘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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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1.12 18:18
양재천 산책길에 떨어진 낙엽을 밟으면서 걷고 있는 여인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곳을 또 발견하셨네요. 잉어, 두루미, 거미줄에 매달린 낙엽은 귀한 순간 포착입니다.
구멍 뚫어진 빨강 잎사귀도 멋집니다. 가져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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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3 10:51
도심에 그런 허파의 역활을 하는 곳이 있어서 다행이죠
혼자였지만 낙엽을 밟으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물론 가져가셔도 좋지요 좋지요
감사합니다. -
엄창섭
2017.11.12 21:28
가을의 정취가 물신풍기는 산뜻한 양재천의 정감나는 산책길입니다.
언제 한번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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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3 10:56
양재천은 일원동에 살 때도 수시로 지나갔는데 게을러서 걷지를 않았지
한마디로 환상적인 힐링 코스라고 볼 수있는 아름다운 곳이예요
혼자 가서 왠지 엄형에게게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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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1.17 09:31
양재천의 가을을 우아하고 탐스럽게 보여주시네요.
사람과 물고기와 억새가 한데 어울어진 따뜻한 자연을 보게되요.
사람의 손길로 가꾸어진 자연이지만 사람도 자연도 위대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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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19 19:45
저는 처음으로 양재천을 걸었습니다.
가을의 양재천은 청계천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군요
관악산, 청계산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니 그야말로 깨끗한 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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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멋지네 !
도시의 번잡한 소음을 멀리하고 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취하고
철 마다 변하는 자연과 싱그러운 이야기도 나누고
자연 속에 가슴 열며 힐링 할 수 있는 참 좋은 곳이네.
서울의 교외는 시골 못지않게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곳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