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눈내린 날 산책
2017.11.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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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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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1.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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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5 08:39
눈이 내리면 아직도 어린애처럼 신나니 언제 철이 들는지...
바쁜 일 끝나면 안산에 한번 놀러와 공원도 산책하고
촌노가 대접하는 조촐한 시골 음식으로 즐기며 어울려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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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11.24 23:34
스마트폰으로 찍은 공원의 설경이 아름답습니다.역시 '무엇으로가 아닌 무엇을'찍느냐가
중요한가 봅니다. 재롱을 부리는 흰토끼가 아주 귀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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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5 08:43
스마트폰은 카메라만은 못해도 흔들리지만 않으면 제법 잘 잡힌다오.
누가 기르다 방생한 토끼인지 곁으로 가도 도망가지 않고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하는 녀석이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잡와 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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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7.11.25 07:22
구도의 여유로움과 평안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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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5 08:47
한때 그림 그리던 버릇이 있어서 구도에는 좀 관심을 갖지만
우리 이창식 작가처럼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힘이 부족하고
때로는 좀 산만하기도 하니 아직도 계속 배워야 할 것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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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1.25 09:46
문구가 좋다는 테두리를 결국 포기했구나 궁금하다.
문구는 옆에 사진을 마음 놓고 찍을 수 있는 큰 이웃 노적봉이 있어 행운이면서도 좋겠어.
여러번 봐도 항상 새로운 작품이야 설경 사진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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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6 19:09
html로 형성한 테두리 소스가 daum일 경우에 [다음] 카페에서는
잘 진행되어 보이는데 다른 홈피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모양이야.
노적봉은 하도 여러 차례 올려 미안한 마음이지만 슬슬 폰 사진을
테스하는 중이라는 핑계로 자랑 아닌 자랑을 한 셈인가 봐.
이태영의 너그러운 우정의 격려 댓글에 내가 취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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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1.25 10:41
살짝 내린 눈으로 노적봉 경치가 너무 멋있어요.
제법 눈 덮인 산책로가 한 겨울을 말하고.. 걷고 싶어집니다.
때를 놓지지 않고 멋진 설경을 담아 올리고..역시 부지런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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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6 19:13
지팡이를 짚고 신통치 않은 무릎으로 계속 여기저기 걷는 중이랍니다.
요즘은 같은 곳을 매일 걸으니 지루해서 핑계로 사진 몇 장씩 찍는 거지요.
늘 정다운 댓글로 힘을 실어 주셔서 더욱 자신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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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1.25 11:11
눈이 내린 노적봉 공원이 산뜻하게 다가옵니다.
배경색의 변화가 도움을 주었을까요?
조각에 하얀 모자를 씌운 것이 재미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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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6 19:15
늘 비슷한 곳 비슷한 사진인데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각에 얹힌 눈 모자가 돌아올 때는 다 녹아 없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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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1.25 11:41
눈이 제법 많이 내렸네. 이창식 찍사가 분당 중앙공원 설경을 찍어서 올려주었으면 좋겠다. 벌써 녹았을 것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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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6 19:18
지금 모처럼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지.
내년 1월에 다시 온다니 그때 다시 반갑게 만나 즐겁게 어울리자구.
좀 가까우면 중앙공원엘 찾아가겠는데 너무 멀어서 자신없어 미안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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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1.26 15:20
폰으로도 좋은 사진 건졌네.
역시 대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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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6 19:21
대가라니 무슨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을...
물론 한계는 있지만 폰으로도 사진이 제법 잘 찍혀 다행이야.
움직이는 토끼를 잡는데는 좀 애를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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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1.26 18:05
벌써부터 설경이 시작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좀 느리게 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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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6 19:23
요즘은 정말로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가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어쩌겠나요...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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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설경을 잡으셨네요.역시 설경은 마음을 흔들고
순수한 경지를 자아냅니다.멋진작품 즐기게 하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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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1.28 09:35
산책을 시작하면서 몇 장면 찍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돌아올 때는 이미 눈이 반 이상 녹아버렸더라구요.
평범한 사진을 좋게 봐 주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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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고 있네.
올해의 상서로운 첫 눈 소식 보내주는 문구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