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여행기 - Van, 환상적인 호반 도시
2017.12.15 03:22

터키 여행기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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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2.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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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2.15 23:33
지금 Kurd 족은 어떻게 독립을 해보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마 힘들 것일세. 강대국들이 외면하고 군사력이 강한 터키가 버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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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2.15 09:49
Ararat 산이 보이는 푸르고 넓은 초원이 참 아름답습니다.
거기서 자라는 말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터키를 못가 보았는데 어쩐지 가보고 싶어집니다.
형제의 나라 사람이라고 환영하는 곳으로... "구니 코리아"라고 큰 소리 치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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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2.15 23:35
한번 가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가시면 "구니 코리아"를 꼭 기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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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2.15 11:12
터키에서도 아라랏산이 잘보입니다. 터키에 갔을때는 항상 렌틸콩슾과 한바구니 나오는 빵였어요.
맛있게 먹곤했는데 또 미남터키인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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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2.15 23:43
저도 렌틸콩 수프를 좋아하고 많이 먹었는데 터키에서 먹은 기억은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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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2.15 14:40
10년 전이라 젊어보이네요.
오늘 사진을 보면서 장기간 여행을 하는 이유 아니 진미를 알것 같아요.
참 아름답네요. 하늘, 구름, 들판, 바위가 어우러진 잔잔한 수채화입니다.
동창들 여행덕에 아라랏산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네요.
박일선씨가 여행중에 우대를 받는 형제의 나라관계가 대대로 이어지기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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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2.15 23:40
터키족은 2천여 년 전에 한민족의 조상들이 만주 벌판에서 살 때 근처에 살았던 흉노족의 사촌일 수도 있는 민족이니 형제까지는 몰라도 이웃사촌 정도는 될 수 있는 민족이겠지요. 정이 많은 사람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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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2.15 16:49
사람들이 해외로 많은 여행을 하고 있지만
터키 Van 호수의 경이로운 광경과 더불어 자연이 주는 신비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은
아무에게나 오는 행운이 아닌 것 같으네. 일선이!
그야말로 지구 어는 한쪽에 자리하고 있는 경이로운 풍경은
꿈 속의 환상으로 떠오르는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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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2.16 08:03
Van 호수는 위치가 외져서 사람들이 잘 안 가는 곳이지. 터키는 독일 사람들이 많이 여행하는 나라인데 주로 지중해 해변으로만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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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12.15 19:51
우리도 터어키에 갔을 때 Brother Country라면서 상인들이 함박같은 웃음으로 대하더군요.
저희는 가보지 못했는데 아름다운 Van호수는 지도에 보니 터어키의 동부로군요.
십년 전, 미남의 solo 여행가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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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7.12.16 08:07
미남은 아니고 그때만 해도 배는 안 나왔는데 요새는 배도 나오고 머리 숫도 적어지고 영낙없는 80 노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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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는 "brother country"라고 들으니 시작이 좋다
Eastern Turkey의 넓은 대지가 텅 비어있는 듯 한데 우리나라 같으면 벌써 아파트가 꽉 들어설텐데
고도 2,000m에 위치해 있는 Van Lake는 곧 휴양지가 되겠어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Kurd 족 인구가 약 3천만이면 대단한 인구네
굉장히 용맹하다는 민족이지만 몇천년을 나라 없는 민족이니 불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