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실에서
2017.12.24 17:13
거실에서
2017년 11월 13일~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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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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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7.12.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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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5 10:09
화원에 가기 전엔 꽃을 볼 수 없으니 어쩌겠나.
궁여지책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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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7.12.24 18:36
벌과 나비가 안타깝고 애처럽구나! 하필이면 깊은 잠 속에 단꿈을 꾸고있는데
저리도 예쁘고 가날픈 싱싱한 모습을 들어내어 거실 안에서 제 모습을 뽐내고 있으니
이 무슨 고약한 심술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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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5 10:10
할 말이 없네. 벌과 나비한테 미안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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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7.12.24 19:41
정말 아름다운 꽃입니다. 꽃사진 전문자가님이라, 꽃이 사시사철 떠나지 않고 항상 어디서나
작가님의 카메라랜즈를 맞이하도록 분장을 하고 대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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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5 10:16
게을러서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뒹굴다 보니 어쩔 수 없네요.
요즘 왕성한 작품 활동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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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7.12.24 21:01
항아리에 캄스럽게 꽂힌 집이군요.
행복하십니다. 일년 내내 베란다가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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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5 10:34
항아리에 꽂힌 꽃은 지난 11일 총회에서 받은 꽃다발입니다.
그날 무척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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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7.12.24 22:27
베란다 화원의 만개한 꽃은 누구 솜씨이죠?
옛날 부인께서 손수 빚은 송편, 와~ 예술이네! 하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꽃 키우는 솜씨도 예술입니다.
부창부수, 엮어서 보여주는 꽃 맵씨 또한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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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5 10:44
언제적 얘긴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꽃은 언제 봐도 예쁘지요. 그저 좋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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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7.12.25 04:10
엄동 설한에 예쁜 꽃들의 향연이네요.
그중에 백자 항아리에 소북하게 담긴 꽃다발이 정말 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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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5 10:49
항아리에 담긴 꽃은 내 생애 몇 번 안되는 꽃다발이었습니다.
다 늙어 동창들이 선물해준 뜻깊은 꽃이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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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7.12.25 12:49
와아 정신이 번쩍나는 아름다운 꽃 잔치가 벌어졌네요.
거실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계시니 그렇게 편안해 보이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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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6 11:06
부러워할 거 없어요. 별것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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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7.12.25 20:11
아니 거실에 웬 꽃들이 이렇게 화려한가!
앞으로는 산책길 더듬을 필요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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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6 11:09
별로 화려하지도 종류가 다양하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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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7.12.25 22:29
엄동설한에 이렇게 예쁜꽃과 같이 계시네요.
푸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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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6 11:10
푸근해 보인다니 정말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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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7.12.26 09:56
거실에 꽃을 잘 가꾸셨고
생동감 있는 사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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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7.12.26 11:13
꽃이 생활에 어떤 활력소가 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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