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謹賀新年
2017.12.31 14:59
지난 12월 22일 졸업 40주년을 맞는 마포고등학교
제자들이 3년 동안 한 번이라도 담임으로 인연을 맺었던
선냉님들을 모시고 송년회를 매리어트호텔에서 가졌습니다.
어느덧 나이가 60에 이른 제자들의 재롱 잔치에 동참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선물과 카드를 받고 귀가할 때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날 받은 카드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
김동연
2017.12.31 17:38
-
홍승표
2017.12.31 23:35
74년 고교 평준화 첫 해에 별 볼일 없는 마포에 배정 받아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과
그 해에 다른 학교에서 전근해 와 같이 지내게 된 인연으로 정이 많이 들었던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각별했었습니다.
-
이문구
2017.12.31 19:44
훌륭한 선생님으로 제자들에게 대접 받으니 흐뭇하겠어.
가족 함께 건강하고 평안한 새해 맞이하길 바라겠네.
-
홍승표
2017.12.31 23:38
잊지 않고 초대해주니 그저 고마울 뿐이야.
-
김영은
2017.12.31 22:41
옛날 마포고등학교 앞을 지나면서 우리동기 홍승표씨가 있는데..
괜스리 우쭐하면서 좋았죠. 크나큰 보람입니다.
성탄의 기쁨, 소망의 새해 카드가 한가득 빛납니다.
-
홍승표
2017.12.31 23:46
이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해서 대학 입학률이 꽤나 좋았지요.
그래서 깡패학교라는 오명도 벗게 되었구요.
-
황영호
2018.01.01 01:53
2017년 한해를보내면서 뜻깊은 송년을 하셨네 ㆍ 승표!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욱 소망스러운 한해가 되기를 바라네ㆍ -
홍승표
2018.01.01 11:00
우리 금년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
-
박일선
2018.01.01 02:44
잊지 않고 초대해주는 제자들이 (그것도 60대의 청년 제자들)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오. 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삽시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11회 동창회를 위해서 수고를 많이 해주시고.
-
홍승표
2018.01.01 11:05
교직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교단에 선 것은 아니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드네.
그리고 열심히 뛰어볼 겁니다.
-
이태영
2018.01.01 06:18
제자와 선생, 영화 제목 같네 아름다운 파티에 다녀왔군.
의미있는 송년 파티의 카드라니 더 예쁜 것 같네
-
홍승표
2018.01.01 11:08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있는 제자들의 모습에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네.
-
연흥숙
2018.01.01 16:04
의미 깊은 카드 받으셨네요.
우리가 뫼신 한우택선생님도 친구분들께 이렇게 자랑하셨겠지요?
사실 전 홍승표님을 잘 아는것 같은데 잘 몰랐네요.
무슨 과목을 가르치셨는지도 모르고,.
-
홍승표
2018.01.02 11:38
물리를 가르쳤는데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줬어야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법대에 진학한 한 학생이 교양과목으로 일반물리학을
수강한 사실이 있어 물리학과에서 화제가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
엄창섭
2018.01.01 19:21
사제지간의 돈독한 정이 담겨있는 카드와 선물을 받으신것을 축하합나다.
-
홍승표
2018.01.02 11:40
고맙습니다.
-
이은영
2018.01.01 22:08
나이 들면 제자사이가 제일 돈독 한가봅니다.
제일 부러운 삶이지요. 축하드립니다.
-
홍승표
2018.01.02 11:48
제자들을 만나면
"학창 시절에 저 혼내신 거 기억나세요?" 하고 물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땐 네가 맞을 짓을 했지." 하며 웃습니다.
-
김진혁
2018.01.03 17:50
친구들 모임에 봉사하는 만년 총무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부드러운 맘으로 대해주어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 하세요.
-
홍승표
2018.01.03 23:39
새해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4305 | LALA-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건승하세요!!. [18] | 최종봉 | 2017.12.31 | 143 |
| » |
謹賀新年
[20] | 홍승표 | 2017.12.31 | 160 |
| 14303 |
2017년을 마무리 합니다.
[25] | 김동연 | 2017.12.31 | 184 |
| 14302 |
새해인사
[17] | 김영은 | 2017.12.30 | 242 |
| 14301 |
♡ 눈은 쌓이고...
[16] | 홍승표 | 2017.12.29 | 182 |
| 14300 | 한겨울 덕수궁 산책 [22] | 이문구 | 2017.12.29 | 242 |
| 14299 |
2017년을 보내면서
[23] | 이은영 | 2017.12.29 | 234 |
| 14298 | 복조리 팝니다. [11] | 김진혁 | 2017.12.29 | 185 |
| 14297 | LALA-2018년을 건강과 GOOGLE 공부의 해로 정해봅니다. [6] | 최종봉 | 2017.12.29 | 139 |
| 14296 |
터키 여행기 - Dolmabache 궁전
[8] | 박일선 | 2017.12.29 | 98 |
| 14295 |
'CUTOUT'를 활용하여 만든 'HAPPY NEW YEAR'
[23] | 이태영 | 2017.12.28 | 186 |
| 14294 |
터키 여행기 - 역사적인 Bosphorus 해협
[8] | 박일선 | 2017.12.28 | 141 |
| 14293 |
속초여행
[24] | 김영은 | 2017.12.27 | 234 |
| 14292 |
동창회보 92호 발간 소식
[8] | 신정재 | 2017.12.27 | 297 |
| 14291 |
새해 첫 인사회는 1월 3일입니다.
[21] | 김동연 | 2017.12.27 | 202 |
| 14290 |
터키 여행기 - Istanbul (속)
[12] | 박일선 | 2017.12.27 | 139 |
| 14289 | 설 경 [8] | 김진혁 | 2017.12.26 | 144 |
| 14288 |
나무가 서 있다.
[27] | 이창식 | 2017.12.26 | 177 |
| 14287 |
터키 여행기 - 드디어 Istanbul에 도착
[12] | 박일선 | 2017.12.26 | 105 |
| 14286 | 오계숙 동문이 성탄절에 보내온 가족 사진 [11] | 이문구 | 2017.12.25 | 194 |
| 14285 | 연습삼아하나더 올립니다. [6] | 김진혁 | 2017.12.25 | 144 |
| 1428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 김동연 | 2017.12.25 | 214 |
| 14283 | 2017 성탄 [8] | 김진혁 | 2017.12.25 | 141 |
| 14282 |
우리집 크리쓰마쓰 ... 이초영
[20] | 이초영 | 2017.12.25 | 170 |
| 14281 | 서로가 산타가 된 한해 감사합니다. [17] | 연흥숙 | 2017.12.25 | 143 |
많은 제자들의 존경을 받으시니 얼마나 뿌듯하셨겠어요.
수고하신 보람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