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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베트남 U-23 대표팀을 이끌고 참가,

준우승이라는 믿기지 않는 성적을 남겼다.

박 감독은 베트남 A팀과 U-23 대표팀의 지휘봉을 동시에 잡고 있다.

베트남은 8강과 4강에서 강호 이라크와 카타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각 승부차기 끝에 승리, 결승전까지 올랐다.

마지막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폭설이 내리는 상황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1로 팽팽하게 겨루던 베트남은 연장후반 1분을 남겨두고

통한의 실점을 허용해 1-2로 석패했다. 비록 졌으나,

이 대회의 주인공은 베트남이었다.

이후 28일(현지시간) 엄청난 환영 속에

베트남으로 ​돌아간 박항서 감독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 기사/사진 출처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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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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