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함공원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2018.02.09 17:21
* 2018년 2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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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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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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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0 08:09
2017년 11월에 개장한 서울함공원이란 곳이 눈에 띄어 찾아가 봤지.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걸어가 성산대교 강변을 거닐고 마을버스로
망원역으로 돌아왔는데 노적봉 걷기보다 더 많이 걸은 것 같아.
입장료를 내고 서울함 내부 구경을 할 수도 있는데 나는 걷기만 했어.
이태영이 찾아가면 내부 구조를 멋지게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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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8.02.09 19:42
서울함 공원? 저 배가 서울함인가봐요.
여긴 어디지요? 들어보적 없는곳 잘 찾아디니시는게 신기해요. -
이문구
2018.02.10 08:14
동네만 걷기 지루해서 여기저기 찾아 다니지요.
배 이름이 서울함인 것 같습니다.
다음 사진은 인터넷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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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09 22:31
살을 애는 추위가 잠시 물렀으니 문구가 야외로 나오셨구나. 기분이 좋고 마음이 상쾌하구나.
겨울 한복판에서 마주치는 감회깊은 풍경이....
서울 함공원에서 만나는 함정은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용맹스럽게 산화한
대한의 아들들이 떠올라 가슴을 아리게 하고
젊은이들의 강변 나들이에는 아랑곳없이 참새 비둘기 모이를 찾아 기다리고
맑은 한강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한강 미화원 이마의 땀방울은 꽁꽁 언 겨울을 사르르 녹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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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0 08:19
추위가 좀 풀린 듯해서 카메라 들고 외출을 했지.
모처럼 강바람을 쐬니 기분이 상쾌한 것 같아.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보이는 대로 카메라에 담아
게시물이 좀 조잡스러운 것 같지만 내 취미이니 어쩌겠나.
영호의 격려의 댓글에 힘입어 계속 이리저리 싸돌아 다녀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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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10 18:24
우리에게 볼거리 알거리를 소개해주셔 감사합니다.
금시초문 서울함 공원, 걷기엔 쓸쓸하겠지만
늘 따라 다니는 새가 있어 외로워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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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1 16:46
날씨 탓인지 인적은 드물어도 조용한 길을 걷기 편했습니다.
짐승을 좋아하는 제 자신이 새를 보면 반가워서 따라다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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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10 22:35
새롭게 보이는 장면이 많아요. 재미있으셨겠습니다.
혼자 사진 찍으러 다니는 취미를 가지는 것 좋은 것 같아요.
자유로와 보입니다. 사진은 점점 더 좋아지구요.(좀 건방진 표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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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1 16:49
둘이 다니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고 셋이 어울리면 신이 나기도 하지만
혼자서 이리저리 마음 내키는 대로 걷는 자유로움이 좋을 때도 많답니다.
늘 그게 그것인 사진을 좋게 봐 주시는 우정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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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11 10:24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요. 자유롭게 잘 찾아다니시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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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1 16:52
공원이 생겨난지 얼마 안되어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어린 손자들 손잡고 서울함 내부 구경 좀 해 보셔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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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꾸준히 여기저기 찾아 다니시며 걸어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면 건강이 제절로 좋아질 것입니다.
함 들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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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2 20:00
꾸준히 걸으면서 무릎 슬개골 수술 부분도 강화시키고
돌발성난청으로 오른쪽 청각신경의 괴사(壞死) 때문에
오는 심한 어지럼증도 극복해야 하는 처지인데...
그냥 걷는 지루함을 덜기 위해 카메라를 지참한답니다.
서울함을 둘러 보시고 좋은 작품들 보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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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2.13 11:25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서울함 공원을 산책하고 소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봄이 오면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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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15 15:33
추위에 걸은 걸이 조심하면서 걸었다오.
비록 얼었어도 한강은 한강이라 마음이 시원하고
강변에서 보는 함정이 신기해서 힘든 줄은 올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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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함공원은 처음 들어보는 공원이야 사진 몇 컷을 보면
여의도를 지나 성산대교 근처인 것 같네 퇴역한 함정, 잠수함도 보이고
처음 대하는 소재라 재밌네 겨울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