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락산(水落山) 학림사(鶴林寺) 겨울 산책
2018.02.20 18:37
* 2018년 2월 2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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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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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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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1 08:29
사실 내 체력으로는 좀 힘드는 1.6km 정도의 언덕길이라
망설이다가 수술받은 무릎 테스트도 할 겸 지팡이 짚고
왕복 2시간 정도 걸려 다녀올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야.
사진이야 늘 그렇고 그런 거지만 격려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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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20 21:15
겨울 푸근한 날 솔잎 그대로 푸르지만 앙상한 가지, 겨울 풍치 가슴에 가득 품으면서 수락산에 올랐구나?
산 오르는 사람 반가워지는 호젓한 산책 길에 수락산 학림사 경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문구, 아득히 잊고있던 젊은 시절의 수락산 등산 길이 희미한 추억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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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1 08:33
가을철에만 두어번 간 적이 있어도 겨울에 가긴 처음인데.
삭막한 겨울 경치도 제법 괜찮다는 생각이야.
젊은날에는 정상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사찰까지만
겨우 다녀왔는데 그래도기분은 상쾌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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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21 07:00
언제 꼭 가보고 싶은 산인데 사진으로 미리 구경을 시켜주어서 고마워. 그 산 어디에 가면 도봉산 경치가 잘 보이는 곳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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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1 08:34
나는 전철 4호선 종점인 당고개역에서 출발해 학림사까지만 갔는데
학림사 사찰 옆으로 등산 코스가 있어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등산객도 더러 보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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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21 21:37
오랫만에 보는 겨울 수락산 경치가 그래도 봄내움이 나는것 같습니다.
젊었을때 한참 산 탈때 여러번 가던 산이예요. 그때는 수락산하면 능선을 따라 가노라면
사슴이 노니는것같은 착각이 들만큼 은은하고 푸근한 산이라고 좋아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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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3 07:43
수락산 능선을 따라 거니시던 젊은 시절이 그립겠습니다.
젊은 날에는 가끔씩 산행하던 서울 근교 산들이지만
지금은 주변만 어슬렁거릴 정도로 어느새 세월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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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2 09:12
학림사 이름도 좋지만 풍경도 아주 점잖고 마음에 듭니다.
나무 등걸이 제법 푸르스럼하게 보이는 것이 물이 오르는 것 같네요.
23, 24번의 산길이 하얀데 눈길인지요?
어제 인사회 뒷풀이에 커피를 사주셔서 전회원들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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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3 07:48
신라 시절에 세워졌던 사찰이라니까 제법 역사가 깊은 곳인 듯합니다.
너무 가깝거나 지나치게 멀지도 않아서 적당히 산책하기 좋기도 하구요.
카메라 성능이 신통치 않아서 햇빛을 받은 길이 눈길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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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02.23 00:42
곳곳에 아기자기 아름다운 산으로 가득한 우리나라의 모습이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서 널리 홍보가 되고 많은 관심을 삽니다.
그토록 아름다운 Korea인 줄 몰랐다고 모두 입을 뫃으며 칭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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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3 07:52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때문에 한국이 더 많이 알려진 듯하군요.
산과 평야가 알맞게 잘 배치되어서 아지자기한 분위기라
외국인들이 한국 풍경과 한국 고유 음식에도 매료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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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23 23:34
사찰 순례길을 수락산 쪽으로택하셨군요.
겨울 산사는 쓸쓸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야 할것 같습니다.
소나무의 운치가 주변을 푸근하게 감싸 안아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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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4 23:01
자연 풍경도 아름답지만 불교 문화 유산인 사찰 건물이 매우 우아하지요.
무질서한 전선 줄이나 바짝 추차한 차량들, 마구 걸린 현수막을 피해서
촬영하면 고목이 자연스럽게 어울어져서 품위를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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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학림사도 봄기운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야
문구, 소재를 잡는 시각이 역시 남다르네 오늘도 좋은 작품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