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여행에서
2018.02.23 09:5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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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2.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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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02.24 03:07
동연아. 새해맞이를 제2의 고향 제주에서 했구나.
두분만 홀가분하게 훨훨 날라가서 겨울바다 거닐면서
멋진 데이트를 했으니 춥지도 않았겠다.
Dr.Kim께서 건강해 보이신다.
제주아즈마이도 서울로 가더니 더 젊어지고 행복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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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4 09:04
작은 아파트공간에 갇혀있는 것 같아서
한 번 반란을 이르켜 봤어.
젊은이들이 우리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도록.
각본과 연출이 괜찮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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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4 09:00
황영호님, 영상물 해설사로 나서야겠습니다.ㅎㅎ
꿈보다 해몽이 좋다더니...
멋진 해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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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2.24 07:10
몇 년 전에 우리 인사회 제주 여행 때 두 분의 분위기
를 이미 읽었죠제주의 여행 사진, 끝 사진은 마무리를 위한 연출이 아니라 실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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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4 09:07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둘 다 연기를 잘한답니다.
각본에 연출은 내가 했지만 연기는 타고난 건데...
둘 다 연기를 잘 했나봐요. 실제상황으로 아시니...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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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24 10:52
동연아 제주 표선 해비치 리조트가 해변과 어울려 화려한 그림이 되는구나.
잔잔한 표선해변과 또 하얗게 눈덮혀 있는 넓은 말목장이 아름답구나.
두분 너무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전체 색감이 어쩜 무어라 말할수는 없지만
은은하게 와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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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4 15:50
김광석의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들리니?
어쩐지 그 노래가 와 닿아서 배경음악으로 넣었어.
아무도 노래이야기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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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2.25 11:20
나는 그 노래가 와닿아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내메모장에 옮겨놓았지. 그리고 한라산이 어쩜 그렇게 눈에 띠게 찍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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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2.24 12:00
마지막 사진이 제일 멋있습니다. 제주도는 겨울도 좋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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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4 15:52
올릴때 좀 망서렸는데...감사합니다.
다시 가보니까 제주가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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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02.24 21:41
눈덮힌 제주 고향을 찾은 두분이 정답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연출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데?
해비치 바다가 눈앞에 서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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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4 22:16
고마워!
우리는 자기 배우자나 자식을 남에게 보이지 않는 걸 미덕으로 알고 있지.
하지만 오래 사니까... 세상이 변하기도 했고...나도 뭔가 깨버리고 싶은 생각이 나서.
초영이나 너의 사진을 보면 항상 부부가 손잡고 나란히 있는 모습 좋아 보여서.
나도 용기를 내 연출해 보았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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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2.24 22:24
내가 살던 곳이라 눈길 닿는곳 마다 정겹게 느껴지는 모양이구나.
표선 해변가 검은 돌 바위가 낯 익다. 그때는 만조였지?아마..
눈 덮인 넓은 말목장이 그림 같은데 말은 다 어디 있지?
마지막 사진, 각본 연출 연기 모두 최상급,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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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5 07:47
그러게 말은 어디있지?
아마 자기집에서 눈 벌판을 바라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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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2.24 23:07
모처럼 고향에 다녀오신 기분을 느끼셨겠습니다.
계절을 초월해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제주 풍경이
멋진 구성과 다정한 노부부의 따뜻한 정으로 더욱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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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5 07:50
감사합니다.
가끔씩 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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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2.27 11:54
이제 서울이 타향인가 보구나. 나도 여기가 그립다.
전통을 깼다니 한번 네이버 캡쳐로 두분을 더 다정하게 올려볼께.
이거 독학한거야. 컴컴해서 환하게 했더니 흐릿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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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2.27 20:27
더 늙어보이게 해주느라고 애썼다, 흥숙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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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규
2018.03.01 23:50
추억의 해는 지지 않는 답니다.
부지런히 추억 만들기에 힘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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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02 09:35
글쎄요... 추억이 별로 의미가 없는 나이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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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흰 눈덮흰 먼 한라산 이 내려다보이는 표선 해변은
파도가 잠들어 황금빛 윤슬이 구슬처럼 반짝이고.
목장에 덮흰 하얀 눈은 제주의 아름다움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다정한 두 젊은 노 부부의 제주 방문에 고요한 환영의 미소를 보네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