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산토끼, 까치의 이른 봄나들이
2018.03.12 11:5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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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3.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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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14 08:02
삼각산 등 몇 차례 외출을 멈추고 모처럼 동네 공원을 걸었더니
날씨가 좋아서인가 기분도 상쾌하더군.
누군가 버렸는지 1년 전부터 산속에서 사는 몇 마리 토끼들이
사람을 피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가도 오히려 따라오기도 하니 더 귀엽더군.
산책하는 사람들이 이따금씩 던져 주는 야채를 먹고 겨울을 나고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견딜는지 좀 애처롭기도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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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3.12 21:09
사람들에 묶겨나온 애완견 보다 자연 속에 놀고있는 까치가 훨씬 더 자유스럽고 평화스러워보여.
봄 나들이 나온 젊은이들과 함께 좋은 공원 나들이 상쾌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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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14 08:05
물론 꽃피는 봄이나 가을 단풍, 눈 경치도 괜찮지만 삭막한 계절에는
주변의 새들이나 짐승을 바라보며 걸으면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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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3.12 22:24
그 동네 노적봉 공원은 사시사철 보물단지에요.
때없이 나가기만 하면 사람이던 반려 동물이던 다 안길 수 있네요.
봄 기운이 돌아서 그런가 까치의 털이 유난히 반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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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14 08:09
안산에 사는 친구들이 없어 좀 쓸쓸하지만 노적봉 공원을 둘러보며
가끔씩 만나는 짐승들이 친구 역할을 해 주는 것 같아 위로를 삼는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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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13 09:56
재미있는 대상을 잡으셨습니다.
여기 나온 동물들은 다 행복해 보입니다.
봄볕을 한껏 즐기는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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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14 08:14
내가 토끼띠라 그런지 토끼가 너무 귀엽더군요.
아래 토끼는 나를 졸졸 따라오던 녀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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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3.13 22:09
부지런히 다니십니다. 노적봉 공원 산보가 즐거우시겠어요.
모든 동물들이 봄볕을 마음껏 즐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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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14 08:17
한 겨울 동안은 좀 쌀쌀했지만 앞으로 따뜻해지면서
화려하게 꽃이 피면 노적봉은 혼자 걸어도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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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에 노적봉에 산보를 나갔군
어제 날씨가 14도까지 올라가는 따뜻한 날씨였어
따뜻한 봄날씨에 사람뿐만아니라 움츠렸던 반려견, 토끼, 모든 동물이 햇빛을 반기는 듯 하네
문구가 찍기 좋아하는 동물이 많아서 즐거웠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