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의 사진
2018.03.27 21:09
나 무 와 사 람
2007년 11월 하와이
댓글 6
-
이태영
2018.03.28 06:25
-
박일선
2018.03.28 06:49
참 큰 나무네요. 우리나라 나무 같지는 않은데 천년 이상 묵은 나무 같네요.
-
황영호
2018.03.28 09:06
나무와 사람 어떤 의미일가요?
사람은 즐거움을 얻고 있고 나무는 지금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도 나무처럼 해가 뜨고 해가지는, 수 없이 많은 나날을 말없이 보내면서
계절이 오고 계절이가도
수백년 묵묵히 뿌리내려 가지 뻗으며 잎새 피우며 열매 맺으며
나를 찾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가요?
-
김영은
2018.03.28 22:51
거대한 나무를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 나무를 덮고 있는
바닥의 유난히 짙은 황토색 흙 같아 보이네.
-
이은영
2018.03.28 23:21
승애야 나무사진 멋있다
우리 11회 하와이 갔을때 찍은 사진 생각 난다.
무척 큰 나무였지.
-
연흥숙
2018.03.30 18:17
역시 승애 답다.
큰 나무에 사람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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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거대한 나무와 조그만한 인물 대비가 멋있네요
한 장의 사진으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