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 (詩/ 박옥순)
2018.03.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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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세월은 참으로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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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3.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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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28 21:40
아름답고 참한 시 입니다. 박옥순 저자의 사진처럼 귀엽기까지 합니다.
"요즘은 정말로 쏜살 같이 내달립니다."
그래서 나도 세월과 함께 내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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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3.28 23:29
옥순이 사진 참 곱고 친밀감이 나는 모습이다.
너다운 아름다운 시로구나.
세월에 마껴야지 마음을 비울수가있단다.
그래도 이렇게 빠른 세월도 즐겁게 친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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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3.28 23:39
때묻지 않은 옥순이의 순진무구한 미소가 세월을 말해줍니다.
그래도 쏜살같이 내달리는 매일 탓하지 말고 씩씩하게 달리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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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3.29 10:54
박옥순님의 시 "세월"을 읽으면서
망팔의 나이가 훨씬 지난 지금에야 새삼 무심히 지나간 세월을 느끼게 되는군요.
남은 날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는 교훈으로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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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3.30 18:14
방안에서 콜럭거리다가 밖엘 나가니 정말 세월빨리가더라.
난 아직 2월 쯤인가 하는데 4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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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3.30 20:46
이태영회장의 우정의 봉사정신 덕분으로 박옥순동문님의 시 "세월"을 읽으면서
세월의 변화와 빠름을 반추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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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03.31 03:23
옥순아. 너는 나를 잘 모르지.
11회 회보 편집하느라 수고하고,
회보에 실리는 네글을 보면서
실력있는 숨은 작가구나 생각했어.
이 시는 2012년도에 썼네. 벌써 6년전.
지금 읽으니 훨씬 공감되고 간결한 시어가 아름다워.
시간은 흘러 가고 세월은 날라 간다는 말이 점점 실감된다.
우리 단지에 문예반이 있는데 한달에 2번 만나는 Senior class야.
각자 자기 작품을 낭독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글도 낭독하는 20여명 수필, 시 모임인데
서로 책도 나누어 보고 등단한 사람들도 많고 배우는것이 많아.
네가 O.K. 하면 내가 이시를 print해서 문예반에서 낭독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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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순
2018.04.02 12:07
초영아 너를 엄청 잘 알고 있지.네가 내 글을 칭찬해 주니 무지 기뻐. 많은 친구들도 박수를 보내니 살맛 나지.내 글을 문학클럽에 소개해주면 난 부끄럽지만 땡큐 땡큐!! 심영자가 알려주어서 여기 들어와봤더니 이런 큰일이 벌어졌네. 늦게 답을 해서 미안! 친구들 모두 고맙습니다, 배꼽인사!! 박옥순 -
오계숙
2018.03.31 05:45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읍니다
깨끝하고 맑은 미소가
어린 아이들 같습니다.
마음도 먼지안묻어 아기같습니다.
귀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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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아름답고 간결한 시를
이태영이 깔끔히 구성해 올리니 더욱 절히 다가오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