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미술관(檀園美術館) 주변에도 봄기운이
2018.03.31 08:38
* 2018년 3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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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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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3.3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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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1 20:35
이름도 모르는 꽃이 너무 작아서 카메라를 바찍 들이대고
겨우 찍었는데 그 꽃 이름이 처음 듣는 "봄까치꽃"이군요.
저는 음악이 없어도 마냥 떠다니는 체질인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에 김삿갓처럼 실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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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3.31 11:35
어느세 차가운 기운이 자취를 감추고 완연한 봄 기운이 찾아와
여기 저기 피어나는 봄 향기를
문구의 멋진 솜씨로 움추렸던 가슴으로 잔잔히 전해주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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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1 20:37
며칠 사이에 갑자기 봄이 바짝 다가온 기분이야.
모처럼 꽃이 반가워서 개나리, 진달래 등 마구 찍었지.
그래도 힘내라고 격려해주는 영호의 따뜻한 우정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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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3.31 22:18
봄을 자꾸 알려주시니 맞이하긴 해야겠어요.
이제는 여기저기 모든곳에서 봄기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제가 메모장에 옮겨 놓았습니다.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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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1 20:39
며칠 사이에 봄기운이 완연해진 것 같습니다.
저도 늘 남의 음악을 몰래 가져오는 습관이 있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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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3.31 22:52
남녘에는 매화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나 했더니
여기 목련도 질세라 만개합니다.
돌틈에서 피어난 민들레꽃이 유난히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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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1 20:42
모처럼 동네 가까운 것을 걸었는데 봄 꽃이 보여서 반가웠답니다.
모든 짐승도 다 귀엽고 꽃들도 모두 다 아름답게만 보이니 좀 어벙한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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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4.01 10:15
단원미술관주변에도 봄기운이 완연하여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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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1 20:48
평소에 우리 집 건너편의 노적봉 오른쪽으로 산책하는데
이번에는 왼쪽으로 걸었더니 단원미술관 부근에 봄이 선뜻 다가와 있더이다.
언제 시간 내서 먼 시골 안산이지만 함께 노적봉에서 어울리며 즐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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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02 11:58
안산이 정말 문화를 사랑하는 도시임에 틀림 없는 것 같아.
봄도 가까이 오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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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2 19:52
문화를 사랑하는 도시가 어디 따로 있겠는가만
내가 사는 동네가 단원 김홍도와 연관이 있어서인지
단원조각공원, 단원미술관 등에 조각 작품으로 좀 꾸며 놓아서
둘러보며 산책하기에 지루하지 않으니 자주 즐겁게 걷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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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04.02 19:27
봄기운 듬뿍 받고 15번, 25번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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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2 19:54
가져가실 만한 사진이 있다니 제가 즐겁습니다.
25번 새는 힘들게 간신히 찍었는데 혹시 종달새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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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에 한 포기 피어있는 봄까치꽃이 봄을 알리려고 애쓰고 있네요.
배경음악은 자꾸 어디로 떠나고 싶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