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여행기 - Passu (속)
2018.04.09 06: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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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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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09 10:22
인적이 뜸한 곳에는 안 가는 주의인데 그 날은 실수를 했지. 잘 모르는 길로는 가지 말아야했는데. 지름길로 가려다 가끔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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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09 10:34
그 물병 떠내려가서 인도양을 거쳐서 아프리카 해변까지 가서 어떤 처녀가 건져서
손톱깎이를 보고 잘 쓰겠습니다. ㅎㅎ 돈도 있었으니 그 돈으로는 뭘 살까...
오늘 여행기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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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09 13:21
그렇게 멀리 갔을까요? 돈을 많이 넣은 것 같지 않은데 좀 더 많이 넣을 껄 하고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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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09 11:00
파키스탄의 신비스러운 마지막 경치 잘 감상했어.
Passu 빙하와 Tupopdan 산 모두가 신기해 보여.
Hunza River 강에서 떠내려 보낸 보물 같은 병이 안산으로 올리는 없겠지.
앞으로는 확실하지 않은 코스에 들어서서 헤매는 위험한 일이 없기를 바라.
이번 동유럽 여행 잘 마치고 인사회, 일토회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기를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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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09 13:24
금방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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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09 23:54
파키스탄에서의 마지막 날을 아찔하게 고생하고 떠납니다.
그래도 Hunza River의 엉성하고 위험해 보이는 다리에서는
제대로 폼잡으셨어요. Tupopdan산 배경의 사진은 역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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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4.10 06:09
가끔 그렇세 실수를 합니다. 다행히 무사하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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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도 없는 이런 곳을 혼자서 걷다가 사고가 나면 통신 시스템도 없는데 어떻게 SOS를 치지?
일선이의 심장은 강심장이야 감탄이 절로나는군
Hunza River 위에 사람만 건너갈 수 있는 다리는 시각적으로 매우 위험해 보이는데 해냈어
간단한 내용의 글을 쓰고 동전을 넣은 물병을 띄우는 것은 아주 낭만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