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사한 4월 동네 꽃길을 걷다
2018.04.09 16:32
* 2018년 4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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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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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4.0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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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11 17:34
몇 해 전에는 힘들게 여의도 벚꽃 구경을 다녀왔는데 이제는
우리 동네 공원에도 벚꽃이 이처럼 화려하니 쉽게 감상할 수 있어 좋다네.
길 때마다 말똥말똥 처다보는 토끼들도 예쁜 꽃 이상으로 정이 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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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10 05:28
어제는 날씨가 많이 좋아진 것 같네 여기가 노적봉이야?
문구의 아름다운 작품 덕분에 언제나 멋있는 공원으로 표현되어 호강을 누리네
역시 오래된 공원이라 나무 꽃이 볼만하다
게다가 평화롭게 놀고 있는 예쁜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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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11 17:37
처음에 제목에 노적봉이란 이름을 넣었다가 노적봉을
너무 자주 공개하는 게 멋쩍어서 그냥 우리 동네라고만 했는데
그래도 다들 알아봐 주니 역시 정답고 고마운 친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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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10 10:07
이문구님의 벚꽃이 훨씬 화사하고 생기가 있군요.
저는 휴대폰이라 그런지 영 불만입니다. 화려하고 좋은 벚꽃이라고 찍어서 보면
생기가 없고 마음에 안듭니다. 휴대폰은 멀리서 찍으면 안되겠어요.
맨 아래 목련은 나무에서 직접 보는 꽃보다 더 살아있는 것 같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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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11 17:40
지금이 벛꽃이 한창 물이 올라 싱그럽고 무척 화려하답니다.
사진이 잘 나온다 하지만 아무래도 휴대폰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형 디카도 사진이 잘 나오니 하나 마련해서 멋진 사진 자랑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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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4.10 22:02
여기서 화사한 벗꽃을 구경 합니다.
올해는 개나리, 진달래, 벗꽃이 한꺼번에 피어있어서 어리둥절 합니다.
계절이 추웠다 더웠다 해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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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11 17:42
계절이 얼마나 빠른지 춥다 했는데 어느새 봄이 달려왔군요.
조금만 게으름피다가는 봄꽃 계절이 휙 지나갈 듯해서
부지런히 동네 공원으로 달려 나가 몇 장 찍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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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10 22:48
그 동네 4월은 화사함의 극치이군요.
어디 먼곳으로 여행 온 듯 묵직한 나무에서 뿜어내는
봄 기운이 여러가지 꽃과 어울려 깊은 맛이 나네요.
이 좋은 계절에 한번 갈걸 그랬나 싶습니다. 몸은 못 따르면서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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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11 17:45
제가 이곳 안산으로 이사 온 지가 어느덧 10년이 되어 가는군요.
그러니 나무도 많이 자라 놀랍게도 벚꽃이 이처럼 화려해 졌답니다.
노적봉은 사계절 모두 둘러볼 만하니 언제라도 놀러오신다면 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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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찾아오는 봄이지만 언제나 새로운 봄이되어 곱고 아름답게 찾아오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말해야겠네.
주홍색 목련화의 엷은 꽃잎도 진달래 가지끝에 피는 고운 모습도, 벗꽃 흐드래지게 피는 화사한 광경도
개나리 노오랗게 핀 산언덕에 토끼 노니는 포근한 봄 날의모습,
산까치 나뭇가지에 앉아 쫑긋이 먹이 찾는 모습 까지 모두가 따뜻한 봄 기운되어 문구의 마음에 가득채워 주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