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를 가도 꽃 라일락의 향기가 가득
2018.04.22 07:06
라일락(Lilac)은
Syringa(수수꽃다리, 개회나무)속 식물을 총칭하여 부르는 영명인데,
이젠 수수꽃다리나 개회나무보다는 라일락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할 정도가 되었다.
향기가 좋아 정원에 꼭 한 그루는 있어야 할 우리 식물 중의 하나다.
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아 가지는 꽃꽂이용으로도 쓰인다.
꽃말은 '젊은 날의 추억'
<출처/ 꽃과 나무 사전>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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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4.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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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10
서촌 한옥마을에 다녀오셨군요 사진을 많이 많이 만드셨겠네요
동연님 사진에서는 그동안 라일락꽃을 다룬 영상이 없었던 같습니다.
서촌에는 간적이 없어 한 번 가봐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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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4.22 10:55
4월의 꽃 라이락 향기가 코 끝에 스쳐올때면
먼 전 날의 아쉬움이 그리움이 되어 가슴저린 회상에 잠겨진다네.
이제는 다 져버린 꽃 자리 되어
메마른 가슴 속에 흔적도 희미하게 추억의 뒤안 길로 사라진지 오래지만...
훈훈한 봄 바람에 실려 라이락 꽃 향기 살며시 가슴으로 젖어오는 사월은
누군가가 계절의 여왕이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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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14
예전에는 모두 단독 주택에 살아
라일락 한 그루는 마당에 심어서 봄이 되면 향기를 접할 수 있었지
지금은 거의 아파트 생활을 하기 때문에 예전 같지는 않아도
아파트의 정원, 입구 에 많이 심어 오가며 향내를 만끽할 수 있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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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4.22 11:51
라이락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데요. 꽃봉오리가 선명하고
바로 앞에서 보는 느낌이예요.
어제는 총산악회에서 문경의 대야산을 다녀왔는데
벌써 꽃이 눈에 들어오지않아 아쉬웠습니다.
라이락 구경하러 산책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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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19
요즘 라일락을 아파트의 정원수로 심어 많이 있더군요
꽃봉우리가 작아도 예쁘지요?
촬영에서 꽃봉우리를 강조해보려고 애를 썼는데 그런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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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4.22 16:16
라이락꽃 향기를 맡으며 청춘을 구가하던 젊은날을 회상케 하는
멋진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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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21
엄형에게 라일락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것 같네요
한가지 꽃으로해서 단순해서 조금 밋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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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4.23 12:14
대학 입학 후 문리대 정원에서 맡았던 진한 향기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데 벌써 60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
라일락 향기를 맡을 때면 언제나 그때 생각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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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24
맞아 문리대 정원에 오래된 라일락 꽃나무 있었지 4년을 몸담았으니 그럴만하지
아직도 본관은 남아있으니 대학로로 가끔 어부인과 데이트도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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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4.23 14:43
사진 찍을 대상으로 어려운 라일락인데 멋지게 잘 잡았네.
성능 좋은 카메라로 촛점을 잘 맞춰서 뚜렷한 영상이 인상적이야.
나는 피곤에 지쳐 쉬다가 오늘 근처 꽃밭을 걷고 다시 늘어져 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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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27
봉우리가 너무 적어 접사로 찍어 클로즈업시켰어 향기도 좋지만 예쁜꽃이야
이제 좀 푹 쉬고 테마여행에서 훨훨 날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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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04.23 20:58
여기는 심술궂은 늦 동장군의 입김때문에 언제나 피려나 기다려지는 봄꽃들이
이제야 기지개 키며 다물고 있던 봉오리를 피고 있습니다.
만개한 라일락의 모습만 보아도 화려한 꽃향기가 날라 오네요.
미네아폴리스 큰딸네 뒷곁에 지금 곧 라일락이 만개할 듯,
주말에 800마일 달려가서 사진에 담아 와서 보여드릴려고 벼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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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31
김승자님 오랜만입니다. 요즘 홈페이지에 너무 무심하신 것 같습니다.

큰따님댁에 가셔서 좋은 사진 만드시면 며칠 후 뵙겠네요
전에처럼 조박사도 좋은 영상 추천, 보내주면 제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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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4.23 22:25
큰 나무의 꼭대기에 허옇게 매달려 잔잔한 꽃이 향기로만 한 몫한다 했는데
클로즈업 시킨 오늘의 꽃을 보니 꽃의 점수에 인색했던 것이 미안해 집니다.
라이락 하면 웬지 옛날 생각난다 했더니 꽃말이 '젊은 날의 추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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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4 09:35
꽃만 찍으면 너무 색이 단순해서 봉우리때부터 만개할 때까지 며칠 나누어서 찍었지요
그래도 한가지 꽃이라 밋밋해서 망서리다 올렸습니다.
꽃말이 색에 따라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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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2그루가 있는데 집 전체로 향기를 날려 '젊은날의 추억'을
더듬으니 기분이 좋아요. 헌데 꽃이 오래가지는 못해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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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4.25 05:19
아, 성박사 댁이 단독 주택이죠
꽃이 필 때는 예쁘지만 시들 때 보면 기분이 묘하지요
우리의 모습이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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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2018.04.27 09:14
심술궂은 봄비 때문에 올봄엔 매화와 라일락의 향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부러 약속까지 해놓은 매화농원, 소식이 없어 확인하니, 50여 그 루를 베어버렸다네요. 그래도 되는 건지?
양재천에 매일 나갔으면 좋았을 것을, 봄을 보내놓고 후회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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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서촌 한옥마을을 걷다가 라이락을 많이 보았습니다.
담넘어로 풍겨오는 라이락 향기가 미세먼지를 날려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봉오리를 클로즈업 하니까 아주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