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첫주
2018.05.01 15:48
길을 걷다가
멈추어 서서
생각해 봅니다.
여기는 어디인가?
몇시 쯤 되었을까?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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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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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5.02 08:25
동창 모임마다 참석자 명단부터
여럿의 표정을 열심히 담아주는 걸 보고
그 금면함과 성실성에 감탄하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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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5.01 18:54
물에 어린 그림은 창식이 가슴속에 깊숙히 간직했던 그리움 같은것 일거고,
언제 어디 쯤인지는 그 누가 알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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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5.02 08:33
절에서 벽면참선을 할 때
큰스님이 '화두'를 꺼내고
제자들 온종일 벽을 마주하고 주제를 중심으로
생각을 허물고 쌓는 일을 반복한다고 들었읍니다.
오늘의 저의 '화두'.가 다소 무거운 듯 싶습니다.
-
김동연
2018.05.01 20:13
튤립밭을 보다가 생각해 봅니다.
여기가 어디일까?
풀밭의 풀을 보다가 생각해 봅니다.
이 풀에 촛점을 맞춘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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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5.02 08:37
제 글의 얘기 실마리가 읽는 사람을
혼란스레 한 듯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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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5.01 22:44
5월의 첫날입니다.
항상 맑고 산뜻한 사진 작품이 마음에 꼭 듭니다.
물에 비치는 꽃그림자는 색갈도 아주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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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5.02 08:43
제 사진 관심있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로가 보면 부족한 점 많을 터 지만
지나다 잠시 시선이 머무러
아름다움을 공감하시면 저야 기분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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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02 19:51
이형의 작품은 언제나 우리를 사색을 하도록 만들어 주는
아름답고 심도가 깊은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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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5.03 05:06
테마기행날 천철역에서 우연히 만나 반가웠습니다.
평소 이형의 작품을 모조리 읽는 열혈팬으로서
변변히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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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5.03 22:58
나만의 화두에 들면서 얻어낸 작품들..
하나하나 개성 보이니 역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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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18.05.04 05:12
'면벽정진'의 화두는
경솔함과 무지였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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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작가의 개성이 잘 담겨 있는 사진 작품들이
간결한 서문과 어울려 뭔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