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 뒷산 등산로 철탄산 가는 길
2018.05.06 20:17
지금은 어디를 가더라도 산림이 우거지고 경치가 좋은 등산길, 올레길이 곳곳마다 많지만
한반도의 오지 소백산 자락 경상도 영주 고을
영주시 명륜길 1
시골 우리동네 뒷 산에는
아주 먼 전 날부터 마을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 온
<철탄산과 성재>라는 이름의 등산로가 있어
틈틈이 올라 제주의 멋진 올레 길을 오를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기도 한다.ㅎㅎ
















댓글 15
-
김동연
2018.05.06 21:41
-
황영호
2018.05.06 22:24
집 뒷 뜰에서 한 삼 사백미터 거리에 등산로 입구가 있지요,
퍽 오래된 등산 길인데 최근에야 영주시에서 오름 계단을 만들어 놓았지요.
옛 날엔 새벽녘에도 올랐는데 너무 경사가 있어 요즘에는 별로 오르지 않았는데
계단이 생겨서 늙은 이도 천천히 오를 수 있답니다.ㅎㅎ
사진 올리기는 아직 편집 재주가 없어서요 .서울 가면 동연님께 배워야지요 뭐,ㅎㅎ
-
김동연
2018.05.06 22:35
레슨비가 꽤 비싸서... 지금 선생님을 바꾸지 마세요.
-
이문구
2018.05.07 08:53
우거진 숲과 잘 가꾸어진 오름길 계단, 정상의 망원정 조망이 아름답네.
마을 뒷산에 이처럼 멋진 산책로가 있으니 영호에게도 복이 넘치는구나.
이 정도면 사진 촬영 솜씨와 사진 게시하는 솜씨도 일품이네.
-
황영호
2018.05.07 09:56
새벽이면 야~호 소리가 들려오고
날이 더 새면 숲 속에서 뻐꾹이 소리가 들려오지... 멀지않는 뒷산이거든,
옛날엔 영주에서 유일한 등산로로
오랫동안 영주 시내사람들이 즐겨찾는 곳,< 철탐산, 성재>라네.
진작에 문구의 칭찬을 들었으면 망원정 조망대에서 야~~호 한번 질렸을 텐데,ㅎㅎ
-
이태영
2018.05.07 18:12
영호, 지난 인사회 때 본 뒷동산이구나
<철찬선과 성재>라는 이름인데 전설이 서려 있는 듯한 등산로이네
편집이 아주 자연스럽고 멋지네
게다가 가곡까지 어우러져 느낌이 너무 좋아
-
황영호
2018.05.07 19:35
그렇다네, 내가 알기로는 특별한 전설은 없고
조선 시대 영천군 당시 풍수지리설로 산세가 남향으로 향해있고 봉황지세라 해서
유서 깊은 철탄산 아래 자리잡은 옛 영주 군청이 명당이라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네.
영주의 모든 지적이 지금도 이곳을 기점으로 측량이 되고있지. 우리집 주소도 명륜길 1이고,ㅎㅎ
사실은 뒷동산을 gif로 올려볼려고 했는데 용량초과로 몇장이 못올라가서 편집해 보았는데
인사회 날 자네한테 특별 교습까지 받고도 아리송해서 아무래도 다시 자네 교습이 필요해,
염치없지만,ㅎㅎ
-
이은영
2018.05.07 21:55
깔끔한 올레길 등산로가 아주 보기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올린 영상물이 더욱 돋보입니다.
음악이 가곡이라 더욱 어울립니다.
-
황영호
2018.05.07 22:07
인사회 가는 길도 동행이요, 교습생도 동행인 이은영님의 칭찬이 제일 기분이 좋고 힘이납니다,
이은영님이 훨씬 앞서서 달리시지만,ㅎㅎ
바위고개 노래는 젊은 날 학생시절을 떠 올리게 하는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가 아닐가요?
-
이기정
2018.05.08 07:53
언제 이렇게 갈고 닦으셨는지...놀랍습니다!!!
바로 지금, 오월이 그곳에 있군요.
명륜길도...... 명륜동이 떠오르는 귀에 익은 ....
-
황영호
2018.05.08 08:59
아이구! 이기정님, 과찬의 말씀을...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더욱 노력하게 합니다.
인사회에 나가서 친구들에게서 없던 재주를 배우니
즐겁기도 하고 주위의 사물들이 새삼 아름답게 보이네요.
친구들 덕분에 일거양득이지요.ㅎㅎ
-
엄창섭
2018.05.08 12:08
마을 뒷동산 등산길이 아주 잘정비된 산책로인것 같습니다.
때때로 올라 시내전경도 관망하면서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심신도 단련하기에 안성맞춤인 올레 길 인것 같습니다.
-
황영호
2018.05.08 16:08
맞아요 엄 군수 , 영주에서는 역사가 꽤 오래된 등산로로
당신같은 휼륭한 경륜으로 고향를 크게 발전시킨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최근에 등산로도 새로 만들고 운동기구도 설치하고 했지요.
다행이 이 등산로가 바로 집 뒷산이라 가끔 올라가게 되지요.
하지만 얼마나 더 오래 올라가게 될지? 한답니다.ㅠ.ㅠ
-
김영은
2018.05.09 23:02
영주하면 향수처럼 떠 오르는 옛 추억..
64년에 가서 1년반, 그 후에 또 한번..구석구석을 안다고 했는데
오늘 본 둘레길은 멋있게 가꾸어져 있고 망원정에서 내려다 본 전경도 아름답네요.
-
황영호
2018.05.10 09:06
가끔은 그렇지요, 김영은님? 반가운 옛 정이 겠지요.
저도 옛 빨간 국토건설국 청사가 있던 곳을 지나갈때면
젊은 날 영주의 김영은님이 떠오름답니다.ㅎㅎ
마음 속 새겨진 고향같은 향수는 그리움 처럼 아름답지요.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4630 |
화홍문 나들이
[6] | 엄창섭 | 2018.05.09 | 137 |
| 14629 |
한장의 사진
[6] | 신승애 | 2018.05.08 | 144 |
| 14628 |
스마트폰으로 Slow video 만들어보기
[16] | 이태영 | 2018.05.08 | 214 |
| 14627 |
♡산책길에서 (39)
[16] | 홍승표 | 2018.05.08 | 137 |
| 14626 | ♣ 봄 테마여행 [17] | 성기호 | 2018.05.08 | 211 |
| 14625 |
선정릉(宣靖陵} 산책
[15] | 이은영 | 2018.05.08 | 166 |
| 14624 |
오계숙의 작품 다시보기
[7] | 신승애 | 2018.05.07 | 146 |
| 14623 | LALA -tango /daveed [11] | 최종봉 | 2018.05.07 | 442 |
| 14622 |
선사회 179회 출사
[8] | 정지우 | 2018.05.07 | 144 |
| » |
마을 뒷산 등산로 철탄산 가는 길
[15] | 황영호 | 2018.05.06 | 302 |
| 14620 | 사라사테-카르멘 환상곡(클래식 동영상) [2] | 심재범 | 2018.05.06 | 151 |
| 14619 |
한장의 사진
[8] | 신승애 | 2018.05.06 | 122 |
| 14618 | 일토회(一土會) 5월의 신록에서 어울리다 [8] | 이문구 | 2018.05.05 | 183 |
| 14617 | 길상사 나들이 [18] | 김동연 | 2018.05.04 | 249 |
| 14616 |
북촌을 대표하는 한옥 '백인제가옥'
[12] | 이태영 | 2018.05.04 | 199 |
| 14615 | 화성(華城) 화홍문(華虹門)에서 신록을 즐기다 [13] | 이문구 | 2018.05.04 | 180 |
| 14614 | 멋진 연주 10곡 [1] | 심재범 | 2018.05.03 | 128 |
| 14613 |
한장의 사진
[3] | 신승애 | 2018.05.03 | 144 |
| 14612 |
자전거 여행 소식
[14] | 박일선 | 2018.05.02 | 154 |
| 14611 |
시선 방랑 시인 김삿갓을 만나다.
[12] | 황영호 | 2018.05.02 | 244 |
| 14610 |
한장의 사진
[3] | 신승애 | 2018.05.01 | 148 |
| 14609 |
제27회 선농축전 행사 안내
[2] | 회장 | 2018.05.01 | 195 |
| 14608 |
5월 첫주
[12] | 이창식 | 2018.05.01 | 158 |
| 14607 |
주말에
[16] | 이은영 | 2018.05.01 | 163 |
| 14606 | 머리를 맑게 해주는 클래식 음악// 쇼팽- 즉흥 환상곡 外 [3] | 심재범 | 2018.05.01 | 148 |
영주시 명륜길 1 등산길이 아주 경치가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뒷동산을 이제야 자랑하시는군요.
facebook에서 동영상으로 올리신 것 봤는데 여기서 보니 더 멋집니다.
이제는 사진 올리는 일을 식은 죽 먹기로 생각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