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 호수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2018.05.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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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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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5.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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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0 13:57
이런 저런 모임으로 서울대공원은 자주 가는 곳이지만
어느 계절에 가 봐도 정겹고 아름답다는 생각이지요.
요즘은 싱그러운 신록이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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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5.09 22:08
맑고 시원해서 마음도 상쾌하고, 김밥 하나에 소라 한 접시
요기도 든든하니 부러울것 없어라, 즐거운 마음 호수에 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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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0 14:00
친구들과 대공원 맑은 공기의 호수 주변을 산책하고
사당역 부근에서 점심을 드는데 소라 한 접시도 나온 걸
신기하게도 영호가 어떻게 알아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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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10 06:02
요즘, 날씨가 선선해서 촬영하는데 좋았지?
멀리 날라가는 새를 잡은 것이 일품이네 역시 망원렌즈의 효과를 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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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0 14:03
오리란 녀석이 멀리서 날아와 호수로 내려앉는 장면을
얼결에 잡았는데 역시 화질은 좋지 않은 것 같아.
내리자마자 뒤돌아 헤엄치는 오리가 바로 아래 장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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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5.10 08:57
서울 대공원이 이렇게 아름다운가 하고 호기심이 날 정도입니다.
요즘 수작의 사진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은영이 보고 서울 대공원 가자고 졸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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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0 14:06
언제라도 대공원에 가면 아름다운 주변 경관 때문에
기분이 맑아지고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답니다.
친구들과 걸으며 대화를 나누면 힘든 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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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18.05.10 09:06
어제 분수회에서 않보이더니 대공원 산책을 하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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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0 14:09
대학 같은 학과 친구들의 모임에 함께 하느라 분수회에 못 갔어.
1959년 입학했다고 "오구회"란 명칭으로 일년에 두 번,
5월 9일과 9월 5일에 만나는데 열명 정도의 모임에 빠질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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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도 세월이 흐르니 멋진 곳도 늘어 나네요.
신록에 동물들의 움직임도 생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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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1 20:30
세월이 지나면 자연도 원숙해지는 모양이지요.
고목이나 구조물도 색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 비슷한 게 많아 좀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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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5.11 21:58
신록이 벌써 여름을 부르고 있는듯 합니다.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도 더위를 재촉하고
초록 물감 풀어 놓은듯 한 호수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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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4 14:20
친구들은 힘들다고 그늘 의자에 앉아 쉬는 동안 혼자 좀 걸었습니다.
한가롭고 한적한 공원의 호수 주변을 혼자 걷는 즐거움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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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호수주변이 새들과 나들이객으로 평화롭습니다.
산우회 단골이었는데 오래 못갔더니 가고싶어집니다.
나무들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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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4 14:24
대공원은 호수 주변도, 둘레길도 모두 아름답다는 생각입니다.
5월 산우회 모임은 6호선 종점 봉화산 역 앞 신내공원 주변입니다.
시간이 나면 촬영도 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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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공원 호수주변이 이렇게 멋진곳인줄 자주 다니면서도 몰랐어요.
5월의 녹색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요새 산우회가 호수가로 걷지를않아
그쪽의 아름다운 녹색을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