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宮에서 만난 사람들
2018.05.12 10:0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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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5.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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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17 05:31
최근에 창경궁에 가야금 음악회로 들어가셨군요
비원은 언젠가 박성순의 협조로 들간 적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이다 무심히 봤는데
이번에는 카메라에 담을 욕심으로 심취해서 보니 기막히게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즐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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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5.12 18:32
창경궁은 어느때 가봐도 환상의 궁인것을 느끼게합니다.
돌아돌아 구석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다시금 또 가게 됩니다.
한오백년이 마음을 흔드는군요. 갑자기 왜 이리 구성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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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17 05:36
창경궁이 환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게 아름답더군요
가을에는 단풍이 최고라니 인사회가 기회를 만들어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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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5.12 21:23
아름다운 궁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배경음악이 너무 구슬퍼서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좀 더 가볍고 명랑한 곡이 없을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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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17 05:41
촬영전에 역사 공부를 하고 갔지요
게시물 첫 사진 앞에서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비참하게 돌아 간 곳이더군요
그래서 저나름대로 가슴이 저린 탓에 음악이 선택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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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5.13 16:26
우리의 뿌리가 있고 혼이 남아있는 고궁을 찾았구나.
세계 곳곳 지구 촌 사람이 찾아와서
우리의 역사 문화를 배우고 즐기는 모습이 흐믓한 마음을 가져오네.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가 잘 보전되어
후손들에게 큰 자존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장소가 되어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
젊은이들도 어린이들도 많이 보여,
태영이! 왜 하필이면 가슴이 미어지니는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앞을 가리는 눈물을 쏟아내게 한단말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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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17 05:45
창경궁으로 출발 창덕궁으로 이어서 카메라에 담았지
어린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많이 오고
특히 서양인들이 의외로 많더군 우리나라 관광에서는 궁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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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과 후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답게 절경이지요.
이곳에 가면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감탄을 합니다.
관광객이 있는 절경들이 표현이 잘되어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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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17 05:48
성박사는 아마 창경궁, 창덕궁에 수없이 다녀왔겠지요?
성박사 말대로 가을 단풍계절에는 출사를 꼭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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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5.14 14:28
이태영이 모처럼 올린 고궁 사진들이 훌륭한 작품이네.
대가의 미적인 안목으로 잡은 대담한 화면들이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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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5.21 14:49
대가?
격려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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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우리의 창경궁과 창덕궁 단아하고 품격있는 모습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얼마전 창경궁의 야간 개장때 通明殿에서 우리가락 가야금동 연주회가 있었죠.
비집고 들어 앉아 1시간여 심취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궁과 넓은 뜰이 한복 입은 관광객과 잘 어울리는군요. 궁 사진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