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담숲 힐링캠퍼스에 다녀오다.
2018.06.01 13:29
화담숲은 서울에서 40분 거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태수목원이다.
LG상록재단이 우리 숲의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1,355,371㎡ (약 41만평) 대지에
4천 3백여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을 17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화담숲의 화담(和談)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는 의미로,
화담숲은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지향한다.
우리 숲의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였고,
자연을 사랑하는 누구나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꾸몄다.
<출처/ 백과사전>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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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6.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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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6.02 15:20
하도 많은 사람들이 화담숲 이야기를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시각적 것 뿐만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완벽하게 만들어진 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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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6.01 20:39
아름답고 품위있는 화담숲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편집하셨네요.
작년에 다녀와서 눈에 선합니다만 또 가고 싶어지네요.
힐링캠퍼스라는 말 처음 들었어요. 곤지암 리조트가 있는 건 알고 있는데.
고 구본무회장님 멋지게 삶을 마무리 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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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6.02 15:31
여러번 다녀오셨죠?
화담숲 전체 분위기가 김동연님에는 잘 맞는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입구에 '화담숲 힐링캠퍼스'라는 커다란 표지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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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6.01 21:35
태영이 고맙네,
시골에 앉아서 화담숲의 아름다움과그 숲과 나무에 남아있는 한 나라의 대기업 그룹의 총수
和談(고 구본무회장의 아호)님의 흔적을 조용히 바라볼 수 있게 해주니 말일세.
지난 20일 타계한 和談님에 대한 이헌재 전 부총리의 추모사를 보았네.
끝없이 존경하고 싶고 닮고싶은 고인의 품격,
사소한 약속조차 가볍게 여기는 법이없었다는,그분의 기개는 하늘을 찌를 듯높고,
마음은 낮은데로 낮은데로 끝없이 내려놓았던
"총수"라는 말 조차 거북해 하며 오직 한 사람의 기업인일 뿐이라고.
자신을 한없이 낮추었던 겸손하고 소탈한 우리 사회가 존경해야 할 經濟의 巨木.
그곳에서 새와 숲을 영원히 사랑하는 마음을 남기시고 한 그루의 나무 밑에서 잠드셨다지....
珠玉보다 더 귀한 세상의 敎訓이 살아 숨쉬는 영원히 아름다운 화담숲을 탁월한 재능으로 정성껏 담아주어 고맙고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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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6.02 15:40
잘 알겠지만 큰 그룹중에 잡음 한 번없이 조용하게 경영되고 있는 모범 그룹이라고 볼 수 있어
요즘, 건설로 유명한 허씨의 GS그룹과 분리할 때도 잡음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도 유명하지
화담숲도 역시 LG그룹 이미지에 걸맞는 분위기의 힐링캠퍼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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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6.01 22:51
화담숲을 예술작품으로 잘 꾸며서 보여주십니다.
항상 사시사철 다르게 보이는 숲이라 해서 가을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영상물 아주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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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6.02 15:43
감사합니다.
자주 가셨군요 한 번 가면 또 가고 싶을 정도의 곳이더군요
특히 가을 단풍이 절정일 때는 인사회 모두 함께 가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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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6.02 21:23
화담숲에 가 보고 싶어 몇 차례 시도하려 했지만
대중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주저하고 있는 중인데
이태영의 멋진 작품으로 잘 감상했으니 이젠 포기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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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6.03 06:00
서울과 가깝긴 해도 자가용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더군
나도 두 딸과 셋이서 갔지 그래도 한 번 가보면 반할 수 있는 테마 공원이더군
일반 지역에 있는 공원과는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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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고 담고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또 깨닫습니다.
하루 나들이로, 하룻밤 자면서 여유있게 둘러보았습니다만..
화담숲를 제대로 표현하신 영상물, 멋집니다.
화담숲, 소탈하고 인간적이었다는 고인이 되신 구본무 회장님의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