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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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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 찍기에 멋진 곳이 있어요’

서두에 이렇게 나오면 곧 나는 신이 난다.

아이들에 이끌리어 간 곳은

광교산 계곡에 새로 생긴 ‘몽르베’라는 베이커리 카페다.

현대식 건물에 마당이 있고 정원이 있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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