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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막국수집 처마밑 제비가족

2018.06.22 09:46

김동연 조회 수:607

collage-c.jpg

 

외옹치항 바닷길을 걷고나서

고성에 있는 유명 막국수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마당으로 나오니 사람들이 카메라를 처마밑으로 향하고 있더군요.

나도 질세라 얼른 준비하고 쳐다보니까,  새집에 노랑 주둥이가 입을 벌리고 있지않겠어요?

좀 있으니까 어미제비가 날아들어서 먹이를 주더군요.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셔터를 눌러도 잘 잡히지 않았어요.

 

평생 처음으로 제비집에서 제비새끼를 보는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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