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NJ에 있는 딸네 방문차 영자부부가 왔다가 3주간 머물고 6-25에 떠났어요.

 

     2011년에 왔다 간후  7년만에 다시 온 친구, 너무나 반갑고 보고 싶어 나도

     날라가서 친구들과 한 일주일 같이 보내고 싶은 마음 간절했으나 발이

     묶이어 떠날수 없는 내 사정때문에 전화통화만 했지요.

 

     마침 Boston의 아들네 외있던 김청자가 뻐쓰를 타고 (5시간)와서  3일동안

     묵으면서 59년 졸업후 처음으로 만났고 정수네 집에서 밤새 이야기 꽃을

     피웠다고 전해 왔어요,

     

     우리가 한국에서 5년 살때, 한국 방문 갔을때 극진히 대해 주셨든

     박선생님 (영자 부군)을 환영하고 싶었는데 CA.에 발이 묶여서 안타까웠는데

 

     영자부부 모시고 맨하탄으로, NY의 명소로, Long Island의 해변으로, 맛집으로,

     드라이브로 수고한 정수에게 감사하고, 호전이와 이선생님께도 같이 동행하시고

     벗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자딸이 호전, 정수 사는 곳에서 20분 드라이브 거리에 살고 있어 매일 만나서

     즐겼다고 정수와 영자가 하로 일과를 보고 (?) 해주고 사진을 보내왔어요.

 

     같은 돈암동에 살면서 중학교때부터 그림자 같이 붙어 다니면서, 우리 나중에

     시집가서도 한동네서 살자고 굳게 굳게 약속했던 영자와 나.

     떨어져 산지 53년. 세월에 밀려 어느덧 80을 향해 가고 있구나.

     젊은 시절 팔팔 하던 우리들의 모습 다 어디로 가고 ....

     그래도 60년전 기억을 생생하게 떠 올리면서 깔깔대는 우리의 아직도 총명한 기억력,      

     그 기억력 오래 간직하면서, 3주 머무는 동안 전화 통화하며 즐거웠던 시간 추억하며

     우리 서로의 건강을 빌면서 건강하게 살자.

     

     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그냥 돌아가니 너무 안타깝고 언제 건강하게 다시 만날까.

 

     남은 여정 피곤치 않게 여행하고 먼 항공길 안착을 기원할께.

 

     CA.에서 초영이가.     

 

NJ-2-65.jpg

뒤에 보이는 다리가 NJ에서 Hudson강을 건너 NY으로 들어가는

George Washington Bridge (GW Bridge) 입니다.

 

IMG_7446 new.jpg

2011년에 영자가 왔을때 같은 공원 같은 자리에서

                                                                                                                                 GWB를 뒤로하고

 

NJ-3-65.jpg

김청자가  왔어요.

 

NJ-4-65.jpg

 

NJ-6-65.jpg

 

NJ-7-65.jpg

 

NJ-10-65.jpg

 

NJ-12-65.jpg

 

NJ-9-65.jpg

 

NJ 6.24 -7-65.jpg

 

NJ 6.24 -3-65.jpg

 

NJ 6.24 -2-65.jpg

영자 떠나기 전날 Lobster House 들어가면서

 

img291new.jpg

중3때 사진관에서 졸업앨범 독사진을  찍고

가짜 졸업장을 들고 ...

 

img294new.jpg

1966 내가 미국 오는날 김포공항에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4730 Lake Como, Italy, May 26-June 3, 2018 [8] 김승자 2018.06.30 239
14729 우리의 밝은 미래를 보는듯 하여... [7] file 김영은 2018.06.29 216
14728 추억을 더듬으며 을지로 5가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12] 이문구 2018.06.28 265
» 김영자가 NJ에 왔었어요...... 이 초영 [14] file 이초영 2018.06.28 284
14726 벌써 7월 알림장이 나갑니다. [13] file 김동연 2018.06.27 211
14725 비가 내린 후라 상쾌하다. [12] file 이태영 2018.06.27 161
14724 외옹치항 해변길과 라벤더 밭 [12] 김동연 2018.06.25 251
14723 GIF STUDY [18] file 엄창섭 2018.06.25 201
14722 " 칸의제국 몽골"展 [11] file 김영은 2018.06.25 171
14721 6월 더위에 물놀이 [12] file 이태영 2018.06.24 146
14720 음악 [12] file 황영호 2018.06.24 166
14719 산우회 더위에도 관악산 관음사(觀音寺)에서 어울리다 [8] 이문구 2018.06.22 287
14718 텅빈 베란다에 핀 몇 송이의 꽃 [15] file 황영호 2018.06.22 207
14717 고성 막국수집 처마밑 제비가족 [17] file 김동연 2018.06.22 607
14716 평화 체제의 길 [8] 이삼열 2018.06.21 235
14715 외옹치항 바닷길과 고성 라벤더팜 [16] file 이은영 2018.06.20 303
14714 광교산 계곡의 '몽르베' 베이커리 카페 [14] file 이태영 2018.06.20 519
14713 ♡ 적석사 [16] file 홍승표 2018.06.19 153
14712 동해안 등대공원 [14] file 황영호 2018.06.19 150
14711 도심속의 쉼터 [16] file 엄창섭 2018.06.19 147
14710 의정부역 주변에서 [12] 이문구 2018.06.18 275
14709 6. 25의 노래 2 [3] 심재범 2018.06.18 155
14708 6. 25의 노래 [2] 심재범 2018.06.18 111
14707 다스림에 찾아온 녹음 [11] file 황영호 2018.06.18 147
14706 ♡ 다시 찾은 허브빌리지 [12] file 홍승표 2018.06.17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