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여행기 - 고비사막, 아름다운 초원과 유목민 가족
2018.08.10 06: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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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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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10 11:55
짧은 시간이었지만 ger 생활을 경험했지. 가족들과 함께 한 ger에서 하루 밤 잠까지 잤으니. 원래는 관광객들을 위한 ger에서 잘 계획이었던 모양인데 가이드가 그 ger를 찾지 못해서 어느 가족 ger에 하루 밤 더부살이를 하게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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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8.10 11:49
일출과 일몰의 장관이 또 다른 초원의 아름다음입니다.
한국 Tv를 보는 그들에게 박일선님의 음악 넣은 슬라이드쇼를
보여 주었으니 한국인은 다 대단하구나 했겠어요.
여행자에게 까다로운 입맛은 금물이요? 시금멀털한 말우유도 먹어야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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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10 12:05
질이 제법 좋은 소형 Sony 스피커를 가져갔었는데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해서 베토벤 교향곡을 틀어주었더니 덴마크 부부가 고비사막 한가운데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듣는다고 감탄하던 생각이 나는데 여행기에 쓴 줄 알았는데 여행기에는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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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8.10 13:26
황량한 모래 사막을 지나면 이번에는 끝없이 펼처지는 푸른 초원이 나타나고
신비스러운 자연을 구경하면서, 자연과 함께 살며 소박한 생활 속에 사람 냄새 풍기는 인심도 느끼고,
참 좋은 여행을 하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유목민 가족 집 여주인이 늦은 밤까지 자지않고 자기 집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인상깊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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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10 18:24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에는 없는 경치이지. 규모가 적지만 제주도에 비슷한 경치가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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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몽고 사막에서도 인간의 정으로 견디는 친구 모습이 눈에 선하네.
여전히 함께하는 멍청해 보이는 착한 가이드 아가씨와 정다운 덴마크부부.
벌벌 떨면서도(?) 개에게 고기를 던져주는 친구 행동에 미소가 절로 나는군.
아무나 경험하기 힘든 ger 생활 경험이 부럽기보다는 신기한 느낌이야.
어린 양을 안은 채 웃고 있는 영감님이 염소보다 더 귀여워 보이니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