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여행기 - 고비사막, Ulan Bator으로 돌아오는 길
2018.08.14 07:4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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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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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14 13:05
몽골의 혹독한 겨울 추위의 난방과 취사에 필요한 땔감도 가축이 해결해주었지. 나무 하나 없는 곳에 있는 것은 풀뿐인데 풀을 땔 수도 없는데 다행히 가축들이 풀을 뜯어먹고 배설한 것을 말려서 훌륭한 땔감을 손 쉽게 만들 수 있었지. 그것이 불가능했더라면 유목민들이 초원에 살 수 없었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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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8.14 15:05
한시간만에 집(ger) 한 채가 세워지니 유목민들의 생활이 편리하긴 하네
Ger를 만들 때 장소 허가나 그 외 다른 허가가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어떤 허가도 없이 마음대로 이동, 짓고 허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
SK 호스텔은 우라나라의 SK 와 연관이 없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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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14 16:20
유목민들은 전통적인 땅 소유권에 대한 개념은 농경사회와는 많이 달랐을 거야. 미국 원주민 인디언들도 마찬가지였겠고. 아마 부족 단위로 땅 소유권이 있었지 않았을까?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모르겠네.
SK 호스텔은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좀 떨어진 방 몇 개의 조그만 곳인데 한국의 SK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곳이지. 어떻게 해서 그곳에 들게 되었는지 기억이 없는데 한국에서 예약을 한 것은 틀림없고 아마 인터넷 검색으로 찾았던 것 같아. 대부분 여행객들은 시내에 있는 호텔이나 호스텔에 머물지. 시내에서 조금 먼 곳이었지만 택시비가 싸서 시내 나가고 구경을 다니는 데는 불편이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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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08.14 23:25
언젠가 Ger 짓는 것을 TV 에서 본 적이 있는데 오늘 자세히 재미있게 봅니다.
한시간이면 지을 수 있는 양털로 무장한 튼튼한 집..
호수가에 관광객을 위한 Ger는 낭만적이라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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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8.15 06:13
아마 호숫가에 있고 관광객용 ger여서 좀 비쌌던 모양입니다. 며칠 전 식구들과 어울려서 함께 잤던 ger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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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박6일의 고비사막 여행을 마치고 울란 바토르 로 돌아가는 길이구나.
어릴적에 몽고의 집들 ger가 퍽 긍금하더니만 이제 일선이 고비사막 여행으로 분명히 알게되었네.
빙산으로 덮혀있는 추운 곳에서 살고있는 몽고사람들이 신기하기도 했는데, 이제야 알겠어
옛 날엔 비닐은 없어도 양털 가죽으로 덮으면 어떤 혹한 속에서도 따뜻할것 같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