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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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18.09.07 16:44
소인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제1회 서리풀 책문화축제'가 열린다기에 소인의 책 몇권을 보내는데 저자의 싸인도 첨부해잘라고 하기에
몇자 소감을 썼다. 별 희한한 일을 당한 뒤라, 다음과 같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동창들에게 참고가 될것 같아 올린다.
"인생이란 무엇인가의 숙제를 아직도 끝내지 못한 채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후회되는 것이 있는데 나에 관한 천민출신의 배경을, 이 사실을 알고나서 나를 다른 차원에서 포용하고 이해해주려는 동창들보다
이제나마 알았다는 둣이 새로히 멸시하는 동창들이 늘어났다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박해용 올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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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오랫만인것 같다 문태야, 뭐가 그리 바빠서 얼굴보기 어렵노?
그토록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자네에게 무슨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