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베리아 여행기 - Lake Teleskoe 호수
2018.09.10 06: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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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9.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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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11 07:15
당시 많은 음식점들이 회사의 구내식당 식이었던 것 같아. 손님이 직원에게 가서 주문하고 다 먹고는 식기를 가져다주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아마 그런 곳을 찾기 힘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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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9.10 10:31
Lake Teletskoe 호수라는 곳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구나.
보기 드문 침엽수가 빽빽히 자라고 높은산 맑은물 평화로운 마을은
아름다운 호수의 경치를 감탄하게 하고있네.
일선이는 참 많은 복을 가지고 있는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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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11 07:17
날씨가 청명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우리 나라에도 이 정도 경치를 가진 호수들이 여럿 있을 거야. 우리 나라에는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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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9.10 10:44
Teletskoe 호수 아름답네요. 쌍무지개가 반겨주기도 하구요.
그곳 소들은 차도에 앉아서 쉬고 있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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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11 07:22
쌍무지개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참 아름답고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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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0 20:21
삭막한 사막 여행보다는 역시 호수가 시원하고 여유로워 보이네.
국경을 지날 때 여권 때문에 마음 고생은 했어도 이런 여행은
아무나 할 수 없으니 기막힌 멋진 여행을 한 보람이 있겠지.
그래서인가 보트에서 미소짓는 모습이 한결 느긋헤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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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11 07:37
여권 때문에 무슨 마음 고생을 했는지 기억이 없는데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항상 좋았다가 나빴다가의 연속이지. 그래서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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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0 21:08
Lake Teletskoe 호수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평화로운 마을이 무척 아름다운데요.
멋진 여행을 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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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11 07:42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아름다웠을 텐데 아쉬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루나 이틀 더 묵으면서 청명한 날씨를 기다려서 호수구경을 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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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kal 호수보다 아름답다는 Lake Teletskoe 호수가
주변 에 겹겹이 산에 둘러싸여 있는 풍광이 마치 청평 호수와 거의 같네
배타는 비용 400ruble을 내지 않더라도 아직도 150ruble이 손해야
음식점 점원이 서비스는 엉망인데 다행히 민박집 주인의 친절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