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2018.09.17 17:41
지난 9월 12일 봉화에 있는 백두대간 호랑이숲을 다녀왔습니다.
축구장 7배 넓이 정도의 방사장을 만들어 호랑이를 방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울한 호랑이가 아닌 다소 넓은 외국 사파리를 활보하는 것같은 자연 상태의 호랑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13세 암컷 "한청"과 7세 수컷 "우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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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9.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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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7 21:46
야행성 동물들이라 관객들이 북적이고 시끄러워도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호랑이가 시베리아종인데 백두산 호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처음에 들어온 한쌍중에서 한마리는 죽고 그뒤 두 마리가 더 들어와 현재 3마리인데
그중 "두만"이는 고령으로 인해 관람이 불가하고 "한청" 과 "우리"만 직접 만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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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9.17 21:30
은영아, 이번에 같이 가지 못해서 아쉽다.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수목원을 걸으면서 호랑이를 찍었구나.
사진도 좋고 배경프레임의 무늬도 좋고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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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7 21:55
동연아 발리에서 오늘 돌아왔구나. 여행 좋았겠다.
백두산 호랑이 같이 보려 했는데 같이 못가서 우리만 보고와서 미안 하구나.
트램으로 옮겨 다니며 구경 하니까 그 넓은 수목원을 전부 다 볼수가 있었어.
호랑이 숲만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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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09.17 22:27
대전 동물원에서 소형관광열차로 호랑이 구역을 지나간 적이 있는데
호랑이가 열자의 관광객에게 가까이 다가와 앞발을 내밀기도 하더군요.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규모가 더욱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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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8 08:28
백두대간의 백두산 호랑이는 멸종 위기종 1급으로 아주 귀하신 몸이라고 합니다.
저 세계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임을 스스로 잘 알아서 아주 대놓고 숙면을 취하고
가끔 뒤척이는것 이외에는 눈한번 떠주지 않는 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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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9.18 05:20
백두대간수목원이란 곳이 있군요
수목원 이름도 거창한 만큼이나 축구장의 7배 시원한 풍광에 멋진 곳이군요
호랑이 암,수를 자연상태로 보존하고있다니 놀랍네요
시원한 레이아웃으로 멋진 작품 올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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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8 08:36
항상 시원한 레이아웃으로 멋진 작품이라고 칭찬 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이 그렇듯 야행성이라 그런지 두마리 모두 관람로 바로 옆 그늘에서
잠을 자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구경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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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8.09.18 17:22
백두대간수목원의 규모에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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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8 20:15
영주 가까이 있는 봉화에 있는 백두대간이라 다녀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사이는 대부분 트램을 이용하니까 편하게 구경할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넓기는 엄청 넓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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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09.18 20:34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여유로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백두산 호랑이 한쌍을 멋있게 찍은
사진을 보기좋은 무늬로된 배경 프레임으로 올려 감상할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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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18 21:11
이 수목원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바로 호랑이숲 이었어요.
전 세계적으로 130ㅡ150마리 정도밖에 없는 멸종 위기종 1급으로
아주 귀한 호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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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영주에서 멀지않는 백두대간 수목원 호랑이숲을 다녀가셨군요?
하필이면 소인이 영주에 없을떼 다녀가서 아쉽군요, 40여분이면 달려갈 수있는 거리밖에 안되는데...
지난 봄에 갔을때는 수풀이 메말랐었는데 무성하게 자랐네요. 호랑이도 더 크게 자랐는것 같기도 하고요.
원래는 호랑이가 "한청"과 "우리" 말고 또한마리가 있었는데 이사와서 적응못해 안타깝게 죽었지요,
그 호랑이 박재가 입구에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