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베리아 여행기 - Kyzyl, 몽골 사람들 지역
2018.09.25 06: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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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09.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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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26 07:12
열차를 놓쳤으면 다음 열차를 타면 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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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09.25 10:11
남부 시베리아에는 몽골족들의 Republic이 여러개가 있구나
요즘도 러시아 마피아의 위세는 대단하다고 들었어
대부에 나오는 미국형 마피아는 아니고
옛 높은관료들이 공산주의가 해체되면서 국영기업을 나누어 가지고
재력으로 큰 세력가가 되었다는 이야기군
가끔 미국 영화를 보면 미국내에도 러시아 마피아가 판을 치고 있는 내용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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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26 07:09
그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에 (주로 호주) 재산을 빼돌리고 영주권도 얻어놓고 있다고 하더군. 옛날 높은 관료들이 모두 그렇게 된 것은 아니겠지만 러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은 많이 달러졌겠지만 그때 러시아 젊은이들의 꿈은 러시아를 떠나서 서방세계에서 사는 것이었지. 주로 미국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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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09.25 21:05
Kyzyl이 폐허가 되어가는 도시라니까 어쩐지 쓸쓸해 보입니다.
나라는 지도자가 어떤사람인가에 따라서 이렇게 변해가지요.
소나무숲이라고 하시는데 나무 모양이 전나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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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26 07:01
소련의 와해로 중앙정부에서 지급되던 보조금이 없어져서 그렇게 되었지요. 전나무입니까? 전 차이를 잘 모릅니다. 전나무로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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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09.26 17:09
Lenin이 3년이나 유베를 살았던 동네도 가보셨군요.
전나무들로 우거진 푸른숲이 정말 시베리아 모습이네요.
Kyzyl 은 러시아 인들이 거의 떠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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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09.26 17:17
그 동네 여행기는 나중에 나옵니다. 러시아인들이 떠나면서 중앙정부 보조금도 떠나서 말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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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에 쌓여있는 곳 아무나 접할 수 없는 지구 먼 저쪽 여러 소수 인종들이 살고있는
시베리아의 낯선 풍경들을 마음껏 가슴에 담으며 여행을 하고있는 인선이가 부러워,
먼 전날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어학공부를 했더라면..... 떠나버린 열차는 너무나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