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아래 남사예담촌 마을에는
2018.10.08 16:26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 1호라는
지리산 자락 산청 예담촌에는
아담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골목 길,
작은 마을이
옛 모습 그대로
감 익어가는 가을에 젖어있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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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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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09 06:13
경상도 남녁의 끝자락 지리산 기슭 산청은
먼 경상도 북쪽 소백산 끝자락 영주 촘놈에게도 초행 길이였지요.
마침 당일 코스 관광여행사의 테마여행길에 동승해서 찾은 남사예담촌은
이름 그대로 였습나다.
담쟁이 다닥 다닥 기어오른 흙 돌담집 좁은 골목길엔 회화나무
수백년 세월을 허리에 팅팅감고 예스러움을 자랑하듯 말없이 굽어져있고
담안에 주렁 주렁 익어가는 탐스러운 붉은 감은
따뜻한 마을 사람들의 인심인듯 평화스러워 보였습니다.
세상이 동경하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20년 가까이 행복하게 살던분이
영주촌을 띄워주시니 어리둥절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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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0.09 05:20
영호,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니 회사 일로 바쁘겠어
그동안 안동 하회마을만 유명하다고 생각했는데
남사예담촌도 안동하회마을과 더불어 경상도의 대표적인 양반마을 전통 한옥마을이네
아름다운 마을 1호라고 간판에 써 있듯이 자랑할만하군
그 시대의 생활 도구를 마을의 풍광, 한옥 사진에 적절히 섞어서 멋진 표현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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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09 06:35
지난 일요일 마침 영주 한 여행사 테마여행 코스가
영주처럼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을 딴 산청 남사예담 마을 관광이있어서
당일 코스로 하루를 보내고 왔지,ㅎㅎ
영주에서 먼 지리산 산청 마을은 나도 처음으로 가본셈이야,
마을이 지리산 자락에 조용히 자리잡아
옛 날에는 과거에 급제하는 선비들을 많이 배출한 양반가가 많은 아늑한 마을이였어,
근처에는 동의보감 마을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 코스로는 멋진 여행이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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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09 06:47
산청하면 화전민이나 살고 지리산 빨치산이나 나오던 산골깡촌인줄 알았더니 전혀 아니네. 양반 부잣집드로 많이 보이는데 주위에는 논도 많았던 모양이지. 놀랐어, 그리고 가볼만한 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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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09 10:09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 1호라는 이름에 걸맞게 조금도 모자라는 거부감이 없었다네.
산 아래 다소곳한 작은 마을이였지만, 선비의 고장이라 수백년 묵은 회화나무 아래로
골목 골목 좁은 , 담쟁이 덩쿨로 덮흰 아담한 흙 돌담들이 정겹고 예스러워
어릴적 고향 마을의 느틔나무 그늘 아래서 뛰놀던 생각이 문득 문득 떠올리게 한다네.
나이를 먹으면 귀소본능의 심성이 발동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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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10.09 16:08
지리산 자락에 이렇게 아름다운 한옥 마을이 있는 줄 몰랐네.
남사예담촌에는 쉽게 갈 수 없으니 우선 영호의 멋진 사진으로 감상만 하고
나중에 기회를 잡아서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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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09 17:04
문구, 지리산 하면 나도 언제나 멀게 느껴졌던 곳일세,
경남 산청이라?
두메산골로만 알았던 그 곳이 이제는 길 나서기만 하면 낮설지 않는 이웃으로 변한다네.
어쩌다 들러본 학문의 고장 <남사예담촌 >그곳에는
학문 밖에 모르는 엣 젊은 선비들이 한양가서 알선 급제하여 금의환향 했던 곳이구나?
선비같은 문구가 생각이 떠올랐다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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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0.09 21:47
지리산 산청 하면 누구나 선비의 마을로 가보고 싶은곳이지요,
"남사 예담촌"은 아담한 마을로 가볼만한 곳이군요.
영상물 사진이 테두리 없이 선명하고 깔끔하게 잘 꾸며 주셨군요.
가로사진, 세로사진 차례 차례 배치해 놓으신것 눈여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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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09 22:22
막연히 가보고 싶어했던 지리산 아래 산청 마을이였는데
역시 포근한 산세에 둘려쌓인 아늑하고 평화스러운 마을이였습니다.
그저 생각없이 찍은사진 생각없이 올렸는데
언제나 동급생 편에서 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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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0.09 23:32
지리산 산청 마을에는 가을 이 빨리 왔나 봅니다.
흙돌담의 담장이도 누렇게 변해가고 땟갈 좋은 빨간
감이 깊어 가는 가을을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 갔던 산청에선 못 봤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1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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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10 21:17
아이구 김영은님, 들어오신 줄 몰랐습니다.
그 옛날 이미 산청에 가보셨군요?
아늑한 산세에 둘러 쌓인 평화스러운 마을이 낯 설지가 않고
가을 가득히 찾아오고있는
고향에 외갓 집가는 마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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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10.10 02:32
얼마나 아름다운 마을이기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라고 자신있게 자랑할까? 라는 생각에서
짜임새 있게 구성된 멋진 영상물을 자세히 살펴보니 정겨운 한옥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선비 마을이였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더우기 운치 있는 마을흙돌담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서로 엇갈려 크게 자란 두 그루 회화나무가 마을의 기풍을 잘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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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10 21:29
엄형 댓 글이 늦었습니다, 지금 들어와 보니ㅠㅠ
지라산 자락 경남 산청 남사예담촌, 험하지 않는 부드러운 능선의 산세가 양 팔을 벌리듯
포근히 마을을 감싸안고 있었고, 옛 마을선비들이 여유로이 거닐면서 알선 급제 꿈꾸던
마을임이 분명한듯 하였습니다.
언제 한번 가보시면 엄형의 젊은 날을 만나게 될것이라 믿어지요.
<엇 갈린 회화나무는 서로를 아끼는 금슬좋은 "부부나무" 라고 합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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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지리산 갔을때 산청에 잠시 들렸는데 예담촌은 못봤군요.
제일 아담한 마을답게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네요.
황토흙에 돌을 밖은 담벼락이 정겹습니다. 게다가 붉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는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요즘보니 영주가 제일 살기 좋은 곳 같아요. 주변에 명승지가 이렇게 많으니...
20년전에 알았으면 제주로 가지말고 영주로 갈 걸 그랬어요.ㅎㅎ